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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May 미국대학 학비와 장학금

1978년 이래로 식료품값은 244%, 의료비는 601%가 상승한 반면, 미국대학의 학비는 1,120%나 상승하였습니다. 이렇게 물가를 뛰어넘어 오르는 학비의 주범에는 여러 요소들이 지목되었는데 그것들은 교수 월급의 폭등, 캠퍼스에 일어난 건설 붐, 학생들을 위한 고급스러운 편의시설, 행정비용의 증가, 국가 자금지원의 삭감, 그리고 기술적 변화 등이라고 합니다. 

 

이 추세라면 앞으로도 학비는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이고, 따라서 미국대학 진학을 계획할 때 미국대학 장학금(Financial Aid)을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학비 증가세가 좀 누그러 들었습니다. 4년제 주립 대학의 2013-2014 in-state tuition(거주민 학비) 2.9%, 사립대학은 3.8% 상승하였는데, 이것은 30년 만의 최저 증가세입니다 

 

미국에는 학비가 저렴한 대학들도 있고, 국제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아서 갈 수 있는 대학들도 있습니다. 가정에서 자녀의 대학 교육비에 대하여 4년간 안정적으로 뒷받침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면 관계 없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미국대학을 선정할 때는 학비에 대한 고려를 꼭 하여야 합니다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해주는 대부분의 대학들은 Need-Aware policy를 사용하기 때문에 미국대학 지원 시 장학금 신청을 할 때는 학교 선정에 더욱 유의하여야 합니다. 학생의 4년간의 성적, 이수한 코스 레벨, 활동과 수상 내역, 재정상황을 두루 살펴본 후 장학금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최적의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타에듀컨설팅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