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1

04 Dec 미국대 편입, “아이비리그로 가고 싶습니다”

고등학생들의 레귤러디시전 지원이 마감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 때, 간과할 수 없는 학생들이 남아있습니다. 바로 미국대학 편입을 원하는 학생들입니다. 보통 2월 중순-3월 중순이 많은 미국대학들의 편입 마감일이므로, 2019년 가을학기 미국대학 편입을 계획하는 학생들은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헤애 합니다.

편입 지원을 하는 학생들은 여러 부류이며, 그 이유도 다양합니다. 특정 학교에 신입 지원을 한 경험이 있으나 불합격 후다시 그 학교에 편입 지원하는 학생들도 있고, 국내(한국) 대학에 다니다가 처음으로 미국 유학을 결정하여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커뮤니티컬리지에서 성실하게 공부하고 자신의 드림스쿨로 지원하는 학생들도 있으며, 현재 다니는 학교의 학비가 부담 되어 재정보조를 받고 갈 수 있는 학교를 찾아 편입을 원하는 학생들 등 다양합니다.  

 

편입은, 학교가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있기 때문에 결원이 생겨야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해마다 선발 수는 조금씩 다릅니다. 1년이 지난 후에도 학교로 돌아오는 retention rate이 높은 학교들로의 편입은 그만큼 경쟁이 치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비리그 대학 편입이 대표적으로 어려운데,자신의 실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나보다 훨씬 뛰어난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편입을 원하는 전세계의 브레인들이 모두 지원하는 학교들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아이비리그 대학 편입에 대해 문의하는 학생들이 많아져서 아이비리그 및 그에 준하는 학교들의 작년 편입 통계를 살펴봅니다. 

 

예일(Yale) 

편입지원자: 1,240명

합격자 수: 31명(남15명, 여16명)

스탠포드(Stanford)

편입지원자: 2,234명

합격자 수: 31명(남20명, 여11명) 

 

유펜(UPenn) 

편입지원자: 2,715명

합격자 수: 221명(남106명, 여115명) 

 

브라운(Brown) 

편입지원자: 1,862명

합격자 수: 95명(남47명, 여48명)

 

코넬(Cornell) 

편입지원자: 4,762명

합격자 수: 852명(남384명, 여468명)

 

예일에 편입지원으로 합격하기 위하여는 전세계 편입지원 남학생 중 15명 속에 포함되고, 여학생이라면 16명에 포함되는 것, 게다가 국제학생이라면 합격률은 2.6%가 아니라, 1% 미만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위의 합격 수를 직접 보면 왜 드림스쿨에만 지원하는 것이 위험한지 알 것입니다.  

 

그나마 코넬은 아이비리그 학교들 중 가장 많은 편입생을 선발하는 것 같지만, 사실 저 숫자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코넬의 학부생을 위한 단과대는 7개(문리대, 건축예술대, 경영대, 공대, 농업생명대, 인간생태대, 노사관계대)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후자 3개는 뉴욕주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뉴욕주립대 파트너입니다. 미국의 주립대들은 그 주의 커뮤니티컬리지에서 학생을 선발하는 Transfer agreement(또는 Articulation agreement)를 맺고 있는데, 코넬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례로 Cornell의 농업생명대학(College of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이나 인간생태대학(College of Human Ecology)의 웹사이트를 보면, 뉴욕주 뿐 아니라 다른 주의 커뮤니티컬리지 학생들에게도 편입 지원을 하도록 독려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admissions.cals.cornell.edu/apply/transfer/transfer-agreements/  

https://www.human.cornell.edu/admissions/transfer/articulationagreements  

 

아이비리그 대학만이 훌륭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비리그 대학만을 꿈꾸며 이 곳들만 지원하기를 고집하기보다, 대학들의 편입학 통계와 자신의 스펙을 객관적 관점에서 판단하고 지원 학교들을 골고루 선정하여 최선을 다한다면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대학 편입에 대한 문의는 제타에듀컨설팅(070-7825-1122)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



이름(필수)

이메일(필수)

핸드폰 번호(필수)

상담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