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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Jan 미국회사 입사 시 신입 레벨의 연봉은 얼마일까

대학을 졸업한 후부터는 자신의 선택에 따른 길로 가게 됩니다. 많은 수의 졸업자들이 구직의 대열에서 분투하며 직장을 찾습니다. 사실 대학교 4학년부터 그 대열에 합류합니다.

 

운이 좋으면 대학 졸업 전에 취업이 결정되기도 하지만졸업 후 여러 날들을 인터뷰를 고대하는 구직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자신이 원하는 것과 관계 없이 우선 직장에 들어가고 보자는 심정이 되기도 하는데, 미국 역시 직업 타입이나 industry에에 따라 연봉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마케팅, 커스토머서비스, 엔지니어링 등 하는 일에 따라 처음 시작하는 연봉은 많이 다릅니다. 세부적으로는 엔지니어링도 그 종류에 따라 연봉에 차이가 많습니다.

 

처음 직장에 들어간 엔트리 레벨(entry level)에서는 많은 경우 사실 연봉협상(negotiation)을 하는 경우가 흔치 않습니다. 이는 보수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엔지니어링, 뱅킹, 컨설팅 분야에서도 모두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정해진 연봉(structured salaries)으로 시작합니다.

 

단지, 얼마를 받기를 원하냐는 질문을 받을 경우를 대비하여 미리 회사와 산업에 대한 리서치를 충분히 하고, 적정한 레인지를 받아야 하는 이유와 기대를 표현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직자들은 연봉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문화(culture)나 perks(연봉 외 주어지는 것, 예를 들어 자동차는 휴대폰, 캐시 등등), 수당과 복지 등을 중요하게 고려합니다.

 

미국은 회사가 위치한 지역의 물가를 반영하여 연봉을 책정하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나 뉴욕과 같은 대도시에서 일하는 사람의 연봉은 같은 직종이라도 다른 작은 도시에서 일하는 사람의 연봉보다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직종이어도 어떤 사람은 $40,000에서 시작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은 $80,000을 받기도 합니다.

 

연봉은 취업 시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신입 레벨에서 연봉을 협상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그보다 회사가구성원들의 성장에 얼마나 관심이 있고 이끌어주는지, 또 전체적인 문화가 어떤 지에 대해 고려하고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야 처음 들어간 직장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여 이후 필요하다면 더 높은 연봉을 협상하거나 좋은 조건으로 이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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