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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Apr 미국 명문대의 기록을 깨는 낮은 합격률, 그대로 해석하면 될까?

작년 하버드대학 전체합격률이 4.6%였는데, 올해는 0.1% 더 낮은 4.5%를 기록하였습니다. 해마다 합격률이 경신되는 것을 보며 그 다음 지원주자들인 11학년들은 불안에 떨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매년 제타에듀컨설팅은 다음과 같은 부모님들을 여러 분 만나곤 합니다. “우리 아이한테 코넬에서 계속 지원하라고 초청장이 와요!” “하버드대학에서 계속 이메일을 보냅니다. 저희 아이에게 관심이 있는 것인가요?” 

 

안타깝지만, 저는 단호하게 아닙니다!”라고 외칩니다. 컬리지보드나 ACT등에서 PSATSAT, ACT 최근 결과 리스트를 구매하여 대량으로 지원을 독려할 뿐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게 되면 자연히 합격률은 낮아지게 되고, 이것은 학교 랭킹을 매길 때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대학들은 보다 많은 학생에게 랜덤하게 이메일을 발송합니다. 

 

명문대에서 이런 선전 이메일을 받는 학생들 중에는 그 학교에 갈만한 실력을 갖춘 학생도 있지만, 궁극적으로 SAT 1,300점을 받는 학생도 있습니다. 지원자가 많으면 결국 합격률은 낮아지지만 위와 같은 학생이 지원하였다고 하여 그 학교에 들어가는 것이 더 어려워지는 것은 아니란 뜻입니다.

 

그러나 매년 결과 발표가 나오면 앞다투어 어떤 해보다도 더 치열한, 더 어려운 입시였다! 새로운 기록을 깨는 낮은 합격률을 보였다!”고 기사가 나옵니다. “qualified”, , 자격이 갖춰진 학생들이 더 많이 지원한다면 글자 그대로 치열하고 어려운 입시가 맞겠지만, 생각하는 만큼 무서운 입시는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조금 더 안심이 될 것입니다. 물론 이 안심은 자신이 목표한 학교에 충분히 지원해 볼만한 레코드를 갖추었을 때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11학년들은 지원 전까지 더욱 학교생활에 성실히 임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무엇이 필요할 지 돌아보기 바랍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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