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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Sep 미국 명문대 입학 10가지 비밀 (1편)

제타에듀컨설팅은 미국대학 지원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익히 알고 계신 정보와 자료 이외에 ​더 깊은 이해를 가질 수 있는 정보 제공에 항상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오늘 글을 통하여 현재 11학년 학생들은 미국의 명문대 지원과 준비 과정에 대한 통찰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높은 시험 성적은 hook이 되지 않는다 

SAT, SAT Subject, ACT, AP, 토플 등의 높은 점수가 어떤 미국대학의 입학도 보장하지는 못합니다. ​높은 시험 성적은 지원자의 지원서가 읽히도록 하는 기회를 높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시험성적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등학교의 성적(GPA)과 도전적인 과목 수강은 물론 지원자의 배움에 대한 갈망과 학업적인 포커스, 추천서, 에세이, 비교과활동 등 다른 요소들이 함께 작용합니다. ​많은 학생들은 높은 SAT/ACT 점수가 아이비리그와 같은 명문대 합격을 보장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10점이라도 끌어올리려 노력하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물론 낮은 시험성적은 특정 대학의 바운더리에 들어갈 수 없음을 의미하지만 그렇다고 높은 시험점수가 합격을 보장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Hook”의 이점 

예전에 “입학사정관을 끄는 3가지 hook”에 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이 hook를 가졌다는 것은 입학사정에서 지원자의 위치를 강하고 드라마틱하게 만드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과 같은 최상위권 대학에 다니는 40% 가량의 학생들이 이런 “hook”을 가지고 있습니다. Hook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레거시(legacy), 선발된 운동선수, 소수민족, 도네이션 학생, VIP 등이 대표적인 hook입니다.

 

부모님과 사회경제적 상황이 작용한다. 

만일 학생이 대학을 다닌 적이 없는 부모 밑에서 자랐거나, 저소득층 가정 출신이라면 이것 또한 대학 입학 사정에서 유리하게 작용 합니다. 요즘의 대학들은 지원자들에게 위의 사항들에 대한 질문을 하고 대학 첫 세대(first-generation) ​지원자를 몇 명 선발하였는지 보고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만일 부모님 어느 쪽도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면 그것을 숨기기보다는 강조하는 것이 낫겠지요.

 

사립 고등학교가 꼭 공립학교보다 나은 것은 아니다. 

보통 사립학교 또는 보딩스쿨을 다니는 것이 대학 입학 사정에서 좀 더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용이 되는 경우도 있으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어떨 때는 일반 공립학교를 다니는 것이 폼 나는 사립학교를 다니는 것보다 결과적으로 나을 때가 있습니다. 요즘의 대학은 다양화에 힘씁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다트머스 대학(Dartmouth College)은 합격생의 70% 가량을 공립 고등학교 출신자들 중 선발합니다.

 

재학 중인 고등학교의 프로파일과 대학 진학 자료를 분석하라. 

모든 대학은 학생들이 알고 친숙해질 필요가 있는 “Official school profile”이 있습니다. ​대학의 입학 담당자들은 이것을 해석하고 각 지원자의 성적을 이해하는데 사용합니다. ​학교 프로파일에는 학교의 인종적 통계, 성적 가중시스템, class rank 규정, 성적 분포와 퍼센타일 분포, 학교에서 제공하는 수업들, 현재와 과거의 평균 표준화 시험 성적, 때로는 전년도 학생들의 대학 합격률 등을 적도록 되어 있습니다. Class rank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 학교들도 종종 대학들이 순위를 매길 수 있도록 정확한 GPA 분포도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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