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1

19 Sep 미국 명문대 입학 10가지 비밀 (2편)

관계를 구축하고 계속 연락을 하라 

단지 온라인으로 연락을 하는 것이 아닌, 개인적 컨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대학이 on-campus 인터뷰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인터뷰를 제공하는 대학에 지원하게 된다면 그 인터뷰에 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지원자 근처에 그 대학의 동문이 거주할 경우나 다른 이유로, ​대학에서 먼저 지원자에게 동문인터뷰에 응하라는 연락을 하기도 합니다. ​만일 동문인터뷰(Alumni Interview) ​제안을 받았다면 지원자들은 그것을 수락해야 합니다.

 

오늘날의 지원자들은 대학 인터뷰를 유연성 있는 옵션의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수많은 지원자들 속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기회로 보아야 합니다. 인터뷰는 보통 미국대학 입학 사정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특정 학교에서 요구하는 범위(GPA, SAT/ACT, 학교에 적합한 fit등) 안에 들어가는 지원자라면 인터뷰가 그 지원자를 더 다각적으로 평가할 수 있고, 매력적인 후보자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 많은 학교들이 지원자가 그들의 대학에 대하여 갖는 관심의 정도를 파악하므로 만일 지원대학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입학담당처(Admissions office)에 들르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지원하는 어느 대학에라도 지원자의 파일이 생성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미국의 명문대학, 특히 최상위권 대학들의 지원자의 파일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지원자의 이메일과 연락처는 물론 입학담당자가 대화를 하면서 지원자에 대하여 적은 여러 가지 기록이나 대화들, Facebook이나 Twitter, LinkedIn등의 학생에 대한 공개적인 프로파일 출력물, 학생이 만든 웹싸이트 주소, ​입학담당처의 리셉셔니스트가 적은 학생이 인터뷰를 기다리며 보이는 태도나 표정 등에 대한 기록 등 정말 지원자가 알아채지 못하는 동안 많은 것들이 기록, 보관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의 미국대학 지원자들은 미리 인터넷에 불특정다수에게 공개된 자신에 대한 기록들이 적절한지 살펴본 후, 사진이나 내용 등에 대한 “privacy setting”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학의 입학담당자들은 이런 것들만 체크하는 인력을 고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뛰어난 최상위의 지원자나 합격의 경계선에 있는 지원자, 또는 대기자 명단에 있는 학생들에 대한 정보를 많이 수집하므로 현 시대에 살고 있는 ​지원자들은 이에 대한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국대학의 마케팅에 혼란을 갖지 말 것 

미국대학들은 종종 컬리지보드로부터 학생들의 이름이나 연락 정보 등을 구입하여 지원자나 그 부모들에게 허황된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 특정 범위 내에 들어가는 학생들을 마케팅의 타겟으로 삼아 자신들의 학교에 지원하도록 독려하는 이메일이나 우편물을 보내기도 합니다. 브로셔를 발송하거나 이메일로 대학 지원과 관련한 ​행사들(admission event)에 초청을 보내는 것들이 그것입니다.

 

제타에듀컨설팅도 몇몇 부모님들로부터 특정 대학에 “초청”되었다고 문의하는 전화를 받을 때가 왕왕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것들은 지원자에게 잘못된 희망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지원자들은 잠재적인 입학이나 장학금 수여 등을 암시하는 것과 같은 학교의 마케팅에는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