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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eb 미국 상위15개 대학들의 비교과활동에 대한 소회

상위권 학생들일수록 어떤 활동을 어떻게 하는 것이 대학 지원 시 유리하게 작용을 하는지에 대하여 고민하게 됩니다. 이는 학업적인 레코드로는 대부분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우열이 가려질 수 없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미국대학들은 액티비티의 종류는 개인의 관심과 재능이 다른 만큼, 어떤 액티비티는 좋고 누구든지 그것을 해야 하는 것은 없으며, 어떤 액티비티에 참여를 하든 열정과 심화, 발전을 끌어내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냅니다. ​그럼에도 최상위권 대학에서는 많은 지원자들이 수준이 높은 대회나 리서치 등을 통하여 학문적으로 준비가 되어있음을 보여줄 수 있기를 원합니다.

 

미국의 한 대학 진학 컨설팅 기관에서 하버드, 예일, 시카고, 콜럼비아, 스탠포드, MIT, 듀크, 유펜, 다트머스, ​윌리엄스, 존스홉킨스, 스와스모어, 브라운, 노스웨스턴,  칼텍 등 15개 대학의 입학담당자들에게 지원자들의 비교과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이 대학 입학 사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설문한 후 다음과 같은 정보를 집계하였습니다.

 

대학들은 일반적으로 특정 활동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위의 대학 중 7개의 대학들에서는 지원자들이 액티비티가 어떤 것이든 열정을 보인다면 비교과 활동의 종류나 성질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답하였습니다. 다른 대학 2 곳에서는 타인과 함께하는 활동에 참가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이들 학교들 외에는 어떤 학교에서도 특정 비교과 활동에 대하여 선호하는 것은 없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학들에서는 “비교과 활동”이란 것을 학교의 수업활동을 제외한 모든 활동들로 매우 광범위하게 규정합니다.

 

대학들은 일반적으로 활동의 양보다 심화 정도를 봅니다.

위의 6개 대학들에서는 지원자들이 열성을 가지고 참여를 한다면 활동의 수는 상관이 없다고 답변하였습니다. ​또 7개 대학들은 활동의 심화 정도가 양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어떤 학교들도 비교과활동의 개수가 많아야 한다고 답한 곳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활동에 전념(commitment)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대학들 중 6개의 대학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든 지속적으로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어떤 학교들에서도 이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답변한 학교는 없습니다.

 

비교과 활동을 통한 성취는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위의 대학들 중 2개 대학에서는 비교과 활동에서의 성취가 대학 지원에서 도움이 된다고 답변하였습니다. 그러나 5개 대학에서는 성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심화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심화를 하게 되면 결과물이 나오게 되므로 심화와 성취를 분리하여 생각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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