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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Jan 미국 시민권자, 미국의대(Medical school)에 도전하기

굳이 제목을 “미(美) 시민권자”에 맞춘 이유는 미국의 의대는 국제학생이 입학허가를 받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주 드물게, 입학허가를 얻은 학생을 본 일은 있습니다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만큼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대학 졸업 후 의대 진학을 생각한다면, 대학 1학년부터 학업계획과 EC(비교과활동) 에 대한 계획을 잘

수립해야  합니다. 고등학교 때와는 달리 자신의 진로를 옆에서 챙겨주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항상

스스로를 점검해야 합니다.

 

나중에 의대에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가장 먼저 생각하여야 할 것은 학부 성적 관리입니다.

​또한 어떤 강좌가 BCPM(Biology, Chemistry, Physics, Math)에 해당되는지와 그렇지 않은지를 잘

알아보고 선택하기 바랍니다. 전체 학부 성적도 중요하지만 BCPM에 속하는 과목의 GPA는,

그보다 더 비중있게 고려됩니다.

 

또한 AAMC(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는 의대 시험을 제출하고 관장하는데,

여기에서 비중을 두는 수강 과목은 Molecular genetics, Biochemistry, Organic chemistry,

Multicultural sensitivity,  ethics, and philosophy 등입니다. 의대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AAMC 웹싸이트에 자주 들어가서 시험에 대한 업데이트를 항상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의대 지원을 이야기 할 때 흔히 GPA + MCAT(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 성적이 전부인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그 외에도 학기 중 관련 분야에 대한 리서치나 병원에서의 셰도잉,

medical volunteering, Honors/Awards, 여름방학의 인턴십 등 모든 것을 완벽히 준비하고 리더십

경험도 아우러야 합니다. ​의대 진학은 이처럼 훌륭한 성적과 시험점수는 기본이며 그 외의 관련 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의대에 진학하기 위하여는 well-rounded일 필요보다는 실제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미국의 의대는 학부과정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대학원과정, medical school에 지원하여 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물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직접  Bachelor/MD 융합 프로그램으로 들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들도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에 직접 입학허가를 받는 학생들은 다시

의대(medical school)에 지원할 필요가 없이 ​affiliated된 의대에서 계속 수강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MCAT은 제출해야 합니다.

 

하지만 위와 같이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부여되는 BA/MD  프로그램으로의 입학은 아이비리그 들어가는

것보다도 ​더 치열하여, 아이비리그 대학들에는 합격을 하지만 BA/MD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반적으로 아이비학교들보다 ​낮다고 생각되는 보스턴대학(BU), 조지워싱턴대학, 로체스터대학 등으로부터는 리젝트 당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융합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위하여는 최상의 GPA와 시험 점수들(특히, 과학과 수학은 더 비중이

높습니다)을 갖추고,​추천서는 지원자의 성숙함과 진실성이나 focus가 잘 드러나며, 의학 관련 리서치나

자원봉사 등을 통하여 ​의학 분야에 대한commitment가 이루어졌음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작성 되어야합니다.

 

날이 갈수록 대학 졸업과 동시에 의대에 합격하는 일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미국대학 의대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은 대학 1학년부터 차근차근 잘 준비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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