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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Sep 미리 준비하는 미국대학 장학금

올 가을에 대학 지원을 하게 될 12학년들 중 재정보조(Financial Aid)를 필요로 하는 학생들도 있을 것입니다.

최소의 학비로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재정지원 신청 전, 미리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대학 졸업까지 가족이 부담할 수 있는 금액은 얼마인지
  • 지원하고자 대학에서의 평균 재정보조 금액은 얼마인지
  •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평균 몇 년이 걸리는지
  • Merit-based aid/need-based aid 신청 마감일이 언제인지
  • Study-abroad에도 재정보조가 가능한지

 

학생들이 학비를 절감하기 위해 재정 지원을 받는 데에는 크게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Need-based 재정지원이 있습니다.

이는 대학과 주정부, 연방정부가 학생 가족의 경제 상황을 분석한 뒤 제공하는 재정 지원입니다.

​대학에 드는 교육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소유 자산을 현금화 하여야 하는 가정에서는 재정보조 신청 시점을 기준으로 한 회계년도(12학년) 이전에 현금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매년 버는 수입이 상대적으로 일정하다는 개념 하에, 대학에서는 지원자 가정에서 지불 가능한 자원을 추정하기 위하여 대학 입학 직전에 마감한 회계년도 1년치의 수입 정보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학 비용을 위하여 자산을 현금화해야 할 필요가 있는 가정이라면 미리 정리하여 나중에 대학에서 FA금액을 산정할 때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미리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외부 장학금(Outside Scholarships)이 있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경쟁을 통해 얻어 내는 장학금으로, 본인이 가고자 하는 학교와 상관없이 받는 재정 지원입니다.

학생들은 이르면 1학년부터 장학금 조사를 시작하여 본인이 미래에 받을 능력이 될 장학금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 후에 원서 마감 전까지 남은 시간 동안, 장학금을 제공하는 측에서 요구하는 조건들을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3.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장학금(Scholarships)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것도 좋습니다. 대학 장학금을 일찍부터 준비하는 것은 받을 가능성을 높여주어 결국 교육 비용을 절감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학생이 몇 개의 대학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거나, 특정 전공이나 진로에 관심이 생기게 되면 해당 대학들이 제공하는 장학금이 무엇인지 조사해보기 바랍니다. 관심 있는 특정 대학들에서 장학금을 받을 만큼 능력을 키우고, 대외 활동을 조정하고, GPA 점수를 올림으로써 단순히 대학에 합격할만한 실력을 키우는데 그치지 말고, 장학금도 받을만한 실력을 키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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