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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eb 비교과활동을 안 하나요?

제타에듀컨설팅은 미국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유익한 글들을 지속적으로 올려왔습니다. 그 결과, 이제는 GPA나 SAT와 같은 시험 성적만 잘 받으면 원하는 대학 어디든 합격한다고 믿는 학생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막상 12학년에 되었을 때 위의 학업적 요소 외 다른 준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대학일수록 액티비티의 중요성은 높습니다. 액티비티는 어떤 것을 했는가 보다 어떻게 했는가가 중요합니다.  상위권 대학들은 지원자가 참여하고 있는 활동에의 관심, 행동으로 옮기는 자세, 열정, 책임감, 자발성, 창의성 등을 중요하게 봅니다. 

 

액티비티에서 중요한 역할(포지션)을 맡는 것도 리더십을 보여주기에 좋지만, 참여하며 느끼고 배운 점을 발전시키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활동 내용에서 문제점이나 개선이 요구되는 것을 발견했다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더 중요합니다. 

 

비교과활동은 꾸준히 성취를 내며 심화시키는 것이 좋다는 것은 이전의 글들에서도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습니다. 아래의 예를 보시기 바랍니다. 

 

고등학교 오케스트라에서 4년 간 지속적으로 바이올린 연주를 하고, 매 학년 여름방학에는 명성있는 음악캠프에 지원하여 선발되고, 자신이 직접 작곡한 곡을 재능기부 차원으로 연주하거나 연주를 통한 모금활동을 조직하여 불우이웃을 돕는 등 한 가지 재능을 입증하고 여러 곳에 유익하게 보탬이 될 수가 있습니다. 

 

또는 재학하는 고등학교 수영부에 4년동안 참여하여 letter jacket을 받고, 100M 접영, 400M 배영, 1,500M 릴레이로 학교간 대회나 지역대회에 나가서 메달을 획득하고, 주말에는 초.중등학생들을 위하여 학교나 커뮤니티 센터에서 수영코치나 안전요원으로 봉사하는 등 수영 하나로도 여러 가지 활동과 성취를 일굴 수 있습니다. 

 

훌륭한 GPA와 표준화시험 점수는 미국대학 지원 시 기본사항일 뿐 당락을 결정하는 요소로 보기엔 부족함이 많습니다. 이 기본적인 기준을 갖춘 후에는 액티비티나 에세이, 추천서 등이 선발에 중요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늦었다고 깨달은 때가 액션을 취해야 하는 가장 빠른 시기입니다. 수업 외에는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는 학생들은 자신이 할 수 있고 흥미로운 액티비티에 첫 발을 내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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