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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Sep 사립대학들이 사용하는 미국대학장학금 EFC 산출방법

IM (Institutional Methodology) 

 

미국대학에 재정보조(financial aid, 미국대학 장학금)를 신청하면 학교에서는 제일 먼저 지원자의 가족이 부담할 수 있는 금액(EFC: Expected Family Contribution)”에 대하여 계산한 후, 나머지 액수에 대하여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COA  (대학교육에 드는 총 비용, Cost of Attendance)

EFC   (지원자가 부담해야 할 금액, Expected Family Con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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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unt of Financial Aid Needed (지원자가 필요한 재정보조 금액) 라는 공식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는 재정보조 신청서에 지원자의 가정에서 얼마를 부담할 지를 적도록 합니다(CSS Profile의 SR-160 항목). ​그러나 지원자가 적은 이 금액을 믿고 장학금 금액을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대학 장학금 금액을 결정하는 것은 지원자가 제출한 재정보조 신청서에 나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교에서 EFC를 계산하여 학생에게 지급할 장학금 금액을 결정하게 됩니다.

 

오늘은 EFC를 산출하는 방식 세 가지, FM, IM, CM, 방법 중 국제 학생에게 가장 많이 적용되는 IM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IM은 Institutional Methodology의 약자로, 주로 사립대학이나 몇몇 주립대학들에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2014-2015 기준으로 하여 274개의 학교에서 CSS Profile이라고 하는 재정보조 신청서에 작성된 지원자의 재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EFC(Expected Family Contribution, 지원자 가정에서 부담하여야 하는 금액)을 산출합니다. IM, 즉 EFC를 산출하는 공식은 컬리지보드에서 결정하며 매년 조금씩 수정이 되기도 합니다.

 

IM(Institutional Methodology)은 집이나 농장, 또는 다른 자산 등을 재정적인 고려대상으로 추가하여 EFC를 계산합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나 대체로 FM(Federal Methodology)에 의하여 산출된 EFC 금액보다 IM으로 산출된 EFC가 더 높게 책정됩니다. 즉, CSS Profile에 작성한 자료를 기반으로 지원자가 부담하여야 할 금액을 산출해내어 학교에서 지급하는 장학금 금액을 결정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IM은 EFC가 조금 더 높이 책정되는 경우가 많아서 장학금 금액이 적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원자들은 IM으로 EFC를 산정하는 학교들이 추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자산에 대하여도 어떤 것이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떤 학교들은 CSS Profile의 SQ(Supplemental Section)섹션에서 추가적인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은 과학적인 데이터와 실제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들이 최대의 금액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합니다. 재정보조가 필요한 학생은 제타에듀컨설팅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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