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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성적이 낮은 학생의 미국대학 선택 – 4년제/2년제

이 세상에는 공부를 잘 하거나 특별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도 있지만, 노력을 하여도 학업적인 성취도가 낮거나 특출한 재능을 발휘 못한 학생들도 있습니다. 미국에는 2년제와 4년제를 모두 합하여 4,000개가 넘는 대학들이 있는데, 위와 같은 학생들은 어떻게 대학을 선택하여야 할까요?

 

SAT 점수가 4년제 대학에 지원하기에 아슬아슬한, 낮은 성적을 가진 학생들에게는 미국대학 선택 시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하나는 4년제 대학에 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커뮤니티 컬리지(Community College)에 가는 것입니다. 전미(美)경제조사연구소의 새로운 연구결과에 따르면 4년제 대학에 가서 학업에 따라가느라 힘들더라도 그것이 2년제 대학의 교육보다 낫다고 합니다.

하버드 대학과 컬리지 보드(College Board)의 연구원들은 조지아(Georgia) 주의 4년제 주립대학에 겨우 등록할 만한 SAT 성적을 가진 학생들의 대학 등록률과 학위 취득률을 추적하였습니다. 특히 이 경우, 저소득층 자녀들의 경우에는 4년제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는 비율이 4년제에 들어가지 않은 학생들이 취득하는 경우보다 50%나 높았습니다. 이것은 즉, 저소득층 출신일수록, 처음에 커뮤니티 컬리지를 가게 된다면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는 확률이 높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사실 자신의 수준과 비슷한 학업 수준의 동료들이 있는 학교를 선택해야 한다는 견해에 대한 고등교육 정책은 여러 차례 논의가 있는데, 학생들은 자신이 선택 가능한 학교들 중에서 가장 높은 질을 제공하는 학교에 가야 하는 것이 옳다고 하버드의 Kennedy School of Government의 공공정책 교수인 Goodman은 언급하였습니다.

 

도전은 가치가 있으며, 따라서 좋은 대학에서 최악의 학생이 되는 것이 낮은 대학에서 최고의 학생이 되는 것보다 낫다는 결과들이 나오는 추세라고 합니다. 성적이 조금 낮은 11학년 학생들은 대학을 선정함에 있어서 눈앞의 현실만을 생각하지 말고 자기의 자리에서 도전을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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