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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Nov 세계 최대의 온실가스 배출국가는?

올 여름은 무더위로 힘들었지만 다행히도 공기는 맑았습니다. 가을이 깊어지고 청명한 하늘을 기대했지만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극심했습니다. 앞으로도 대기 상태는 계속 나쁠 것이라는 전망있어 우울합니다.

 

얼마 전 대기오염과 관련된 통계를 발견했습니다. 온실가스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배출하는 나라는 중국 이었습니다. 2위는 미국’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사육되는 ‘소’가 배출하는 체내가스로 인한 온실가스 영향이 미국 전체가 끼치는 피해 정도와 비슷했습니다. 소 사육에 따르는 환경부담은 사료의 재배면적과 물 소비 등으로 확대됩니다. 그리고 육류 소비를 줄임으로써 환경에 끼치는 부담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을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위 결과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조사이며 현재 우리나라가 겪는 대기오염은 세계 최대의 온실가스 발생국인 중국과 가깝다는 지리적인 요인이 큽니다.

 

지난 10월에 서울에서 열린 그린아시아 포럼에는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들이 참가하여 아시아 지역의 대기오염 현황을 공유하고 문제를 토론했습니다. 이 포럼에서 베이징삼생환경연구원 홍하오 원장은 “현재 중국의 에너지 사용 중 석탄의존도가 66%이며 그 총량은 미국과 유럽, 일본의 탄소배출량을 합한 것과 동일한 양의 탄소를 배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정부는 앞으로 석탄의존도를 낮추고 천연가스와 바이오매스 연료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만, 당장의 현실은 답답합니다.

당분간 대기상태가 나쁠 것이라는 예보가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이나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는 등, 개인 보건에 주의해야겠습니다.

 

 

*Goldman Environment Prize
환경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운 풀뿌리 환경운동가에게 수여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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