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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ec 스미소니언재단 선정 올해의 과학도서

2017년 말, ‘랩걸(Lab Girl) 이라는 책이 갑자기 품절되는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책은 TV프로그램 ‘알쓸신잡’에서 유시민 작가가 소개하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책은 2016년에 스미소니언 재단이 추천한 최고의 과학도서 10권 목록에 올랐던 베스트셀러 입니다.

스미소니언재단은 2018년의 추천도서(The Best Book of 2018)를 발표했습니다.  선정 분야는 최고의 역사 도서 10권(The Ten Best History Books of 2018)와 최고의 과학 도서 10권(The Ten Best Science Books of 2018) 외에도 어린이 도서, 여행 도서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합니다. 그리고, 스미소니언 재단 연구자들이 선정한 추천도서와 디지털담당 책임자가 선정자의 추천서도 흥미롭습니다 .

 

이 시기이면 발표되는 해외의 여러 추천서 중 스미소니언 재단의 발표가 유독 관심을 끌었던 이유는 한국인의 저서가 선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과학도서 10권 중에 캘리포니아대학(UC Riverside)의 이상희 교수가 쓴 ‘Close Encounters with Humankind’ 가 들었습니다. 인류학자인 이상희 교수와 윤신영 동아사이언스의 전문기자의 공저인 ‘인류의 기원’은 2015년 한국에서 이미 출간되었습니다. 2018년에 영어로 번역되어 미국에서 출간되어 좋은 평을 들었고 일본어와 포르투갈어로도 번역본이 나왔습니다. 영역본 저자 역시, 두 분이 함께 올라와 있습니다. 이상희교수님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고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으셨습니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 가는 길을 선택했던 분입니다.

10권의 과학도서은 다음과 같습니다.  책 내용을 짐작할 수 있도록 표지에 적힌 간단한 설명 글을 함께 적었습니다.

 

- Chasing New Horizons: Inside the Epic First Mission to Pluto

- Lost in Math: How Beauty Leads Physics Astray

- Wildering: The Return of Nature to a British Farm

- She Has Her Mother’s Laugh: The Powers, Perversions and Potential of Heredity

- Close Encounters with Humankind: A Paleoanthropologist Investigates Our Evolving Species

- What the Future Looks Like: Scientists Predict the Next Great Discoveries

- The Dinosaur Artist: Obsession, Betrayal, and the Quest for Earth’s Ultimate Trophy

- First in Fly: Drosophila Research and Biological Discovery

- The Rise and Fall of the Dinosaurs: A New History of a Lost World

- The Poison Squad: One Chemist’s Single-Minded Crusade for Food Safety at the Turn of the 20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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