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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Jun 스미스 컬리지, 성전환 학생 입학허용

얼마전, 스미스 대학은 앞으로 본인을 여자로 정의하는 트랜스젠더 학생들의 원서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Smith College를 비롯해 여러 여자대학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많은 여자대학에서, 입학은 여성 성별로 했지만 후에 스스로를 남성으로 정의하고

변화한 학생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여성으로 태어나지 않은 사람에게 입학이 거부되고는 했습니다.

 

이런 스미스 컬리지의 변화는, “각 개인의 다양성과 존엄성을 존중하고,

사회의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여자대학의 정의를 새롭게 한다.”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이러한 변화에, 지원자들은 성별을 여자로 기입하기만 하면 지원 자격을 부여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성별은 여자지만 지원할 당시에 본인을 남성으로 정의하는 학생은 지원할 수 없으나,

지원할 당시에도 스스로를 여자로 정의했지만 학교 재학 중에 남성으로 정의하게 된 학생은 남을 수 있습니다.

 

2013년 이후로 비슷한 변화를 겪은 여자대학으로는 Seven Sisters College의 세 대학인

마운트 홀리요크(Mount Holyoke),  브린모어(Bryn Mawr), 웰슬리(Wellesley) 등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Mills College와 Scrips College도 트렌스젠더 학생들의 지원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관련하여, 여자대학 이외의 일반대학(Coeducational College)의 경우

성정체성과 성별(본인이 스스로를 정의하는 성별)에 대한 질문을 지원 원서에 추가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대학이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 학생들을 지지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지지자들은 주장합니다.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에 따라 대학들도 변화할 것이 요구되는 것이 드러나는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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