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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Nov 시기별 롤링 어드미션 활용

1. 7 ~ 10

롤링 어드미션은 지원 시즌 초반에 사용하기에 제일 적합하며,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 지원 과정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들이 확실하고, 해당 대학들이 rolling admission 시스템을 사용한다면 원서를 최대한 빨리 작성한 후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대학들에 지원하는 기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를 확실히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Rolling admissions을 사용하는 대학 중 일부 대학들은 연중 거의 아무 때나 지원서를 받는 반면, 또 어떤 대학들은 정해진 기간 내에만 지원서를 받습니다.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이 이 중 어디에 해당하는 지를 확실하게 알아둬야 너무 일찍 지원했다가 거절 당해 낭패를 보지 않을 것입니다.

원서를 일찍 제출한다면 결과도 일찍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본인이 웨이트 리스트에 올랐는지, 불합격했는지, 합격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만약 합격했다면 해당 학교가 합격 수락(acceptance)을 언제까지 필요로 하는지를 알아보고, 그에 따른 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2. 11 ~ 1

이 시기에 rolling admissions으로 지원한다면, 많은 노력을 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때쯤 되면 rolling admissions으로 지원하는 수많은 다른 학생들과 경쟁을 해야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원서는 제출하자마자 검토될 것이지만, 같은 시기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입학 사정관들은 본인의 원서를 다른 학생들의 원서와 비교하면서 검토하게 될 것입니다.

이 시기에 작성하는 다른 원서들과 마찬가지로 rolling admissions 원서에도 시간과 정성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여전히 원서를 늦게 내는 것보다는 빨리 내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원서 작성을 빨리 완료할수록 좋습니다.

또한 재정지원(Financial Aid)이나 장학금(Scholarship)을 찾아볼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합니다.

Rolling admissions 학교에서 합격 여부 통지를 받자마자, 재정지원을 제공해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3. 2 ~ 4

이 시기에 Rolling admissions 원서를 제출하고자 한다면, 침착하면서도 주의 깊게, 그리고 무엇보다 빠르게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Rolling admissions“First come first served”으로 진행 되며, 이 시기에 지원한다는 것은 늦은 편에 속할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합격하지 못할 것이라는 건 아니니, 최대한 빠르게 접수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의 원서가 실수 없이 충분하게 채워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제출 시기는 이르면 이를수록 좋습니다.

또한, 합격 여부 통지를 받고 나서 재정지원 요청을 준비할 시간이 없으니, rolling admissions 원서를 제출함과 동시에 학교와 재정지원 여부에 대해 얘기해 보아야 합니다. 이 외에도 학교 밖의 장학금 제도도 최대한 많이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합격 여부 통지를 받을 때까지 기다린다면, 이미 너무 늦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Rolling admissions 원서를 작성하기에 앞서, 해당 학교가 데드라인을 정해 놓았는지도 확실하게 알아두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rolling admissions 학교가 정원이 채워질 때까지 원서를 받기는 하지만, 일부 학교는 데드라인을 정해두고 그 뒤로는 원서를 받지 않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최대한 많은 rolling admissions 학교에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정원이 채워진 학교들도 있을 테니 더 많은 학교에 지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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