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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ug 아이비리그에 들어가려면 각 과목 수업을 4년씩 들어야 하나요?

아이비리그에 성공적으로 들어가는 것은 고등학교 9학년,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첫 단추를 잘 채우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학교 스케줄을 세우는 것부터 중요합니다 

 

각 대학들의 홈페이지를 보면, 예일 대학은 높은 레벨의 수업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는 것을 기대하며, 컬럼비아는 학생 스스로 엄격한 교육과정에 도전하기를 원한다고 쓰여있습니다. 프린스턴은 영어, 수학 외국어는 4, 과학과 소셜사이언스는 최소2년을 수강할 것을 기대합니다. 다트머스는 입학한 다수의 학생들이 영어, 수학, 소셜사이언스, 과학, 외국어 등 모든 core subject 4년간 이수하였다고 하였으며 각 지원자의 고등학교에서 제공하는 코스 중 가장 도전적인 커리큘럼을 이수한 학생들을 원한다고 합니다.

[Harvard]

[MIT]

 

 


[U-Penn]

 

종합해보면 경쟁이 매우 치열한, 높은 명성을 지닌 이러한 학교들은 학생들이 고등학교 시절 가장 높은 수준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보통 11, 12학년에야 높은 과정 이수가 가능하기에 저절로 4년을 채우게 됩니다. 그러나 매우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 중에도 예를 들면 수학, 과학엔 재능이 출중하지만, 영어나 외국어는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신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분야가 탁월하다면 약한 영역까지 모두 다 AP와 같은 높은 과정으로 이수하느라 고전하지 않아도 아이비리그 합격 기회는 있습니다. 

 

물론 영어 과목은 4년이 필수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그렇게 이수하여야 합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아무리 높은 레벨의 수업을 이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도 자기가 제대로 감당할 수 없다면 4년이라는 것에 얽매여서 굳이 수강하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성적표에 나쁜 성적이 기입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에는 둘 다 갖춘 학생들이 많겠지만 좋은 성적과 높은 레벨 수업 간의 적절한 균형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하여는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잘 생각해보고 수업을 구성하여야 합니다. 

 

핵심과목을 4년간 꾸준히 이수하고 학년이 오를수록 가장 도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하게 되면 아이비리그와 같이 가장 경쟁이 치열한 대학들이 권장하는 수강 년 수가 만족될 것입니다. 하지만, 대학들은 모든 고등학교가 제공되는 코스를 비롯하여 성질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지원자들의 학교에서 스쿨리포트를 받고 어떤 코스가 가능했는지, 성적 산출시스템은 어떤지 등에 대하여 이해하려 합니다. 수강 년 수에 관하여는 각 대학들이 권장하는 사항을 채우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지원자의 전체적인 학업적, 환경적 맥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지레 걱정하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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