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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Apr 아이비리그 2017 합격자 발표(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콜럼비아, 유펜, 다트머스, 코넬, 브라운)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콜럼비아, 유펜, 다트머스, 코넬, 브라운대학을 일컫는 아이비리그 대학 8곳의 Class of 2021 합격자 결과 발표가 몇일 전 미국 동부시간 오후 5시에 있었습니다.  기다리던 소식을 받은 학생들에게는 축하를, 실망스러운 소식을 받은 학생들에게는 위로를, 웨잇리스트에 오른 학생들에게는 응원을 보냅니다. 각 대학의 합격자 현황을 전체적으로 살펴봅니다.

 

하버드대학

총 39,506명의 지원자 중 2,056명이 하버드대학으로부터 합격레터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올해 합격률은 작년과 같은 5.2%입니다.

 

하버드대학은 올해 African-American, Asian-American, 1st generation student(가정 내에서 최초로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 저소득층 가정 출신 학생들의 합격률이 모두 조금씩 높아졌습니다.  또한 가정 소득 $65,000 이하 출신 학생들에게는 학비를 포함한 교육비를 전액 보조해주는 등 관대한 재정보조 정책으로 대부분의 하버드대학 학생들은 각자 재정상황에 기초한 보조를 받고 있으며 각 가정에서 지불하는 교육비가 평균 $12,000입니다.

 

26.5%의 합격자들이 Social Science, 19.3%는 Computer Science & Engineering, 19.2%의 학생들은 Biological Sciences, 15.5%는 Humanities, 7.2%는 Mathematics 분야를 공부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일대학

32,900명의 지원자들 중 2,272명이 합격하였습니다. 합격률은 작년의 6,27%보다 살짝 높은 6.9%입니다.

예일도 하버드와 같이 가정 소득 $65,000 이하 가정 출신 학생들의 교육비 전액을 보조해주고 있으며 예일 대학은 올해 합격자들부터는 컴퓨터나 겨울 의류 등의 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Yale College Start-Up Fund인 $2,000불을 신입생들에게 지급하고, 2,3,4학년 때는 각각 $600불의 용도도 지급합니다.

 

프린스턴대학

총 31,056명의 지원자들 중 1,890명에게 입학허가를 주었습니다. Yale과 비슷한 비율로 작년 6.1%보다 소수점 몇 점 높은 6.46%입니다.

 

콜럼비아대학

총 37,389명의 지원자들 가운데 2,185명이 합격의 기쁨을 얻었습니다. 올해 합격률은 작년의 5.8%보다 0.24% 높은 6.04%입니다.

 

유펜

올해 유펜은 40,413명의 최대규모의 지원자들이 몰렸습니다. 합격률은 9.4%였던 작년과 거의 동일한 9.2%로 9,699명이 합격하였습니다.

얼리디시전 지원 현황만 본다면 올해 ED 합격률은 22%였습니다. 올해 유펜에 등록할 학생은 2,445명 정도로 예상합니다. 미국 내에서는 펜실베니아(172명), 뉴욕, 캘리포니아, 뉴저지, 플로리다, 텍사스 출신이 많이 선발되었으며, 국제학생 합격자는 작년에 비해 10% 증가했습니다. 합격자들 중 14%는 부모나 조부모 역시 유펜을 나온 레거시 학생들입니다.

 

다트머스대학

총 20,034명의 지원자들 중 10.4%인 2,092명이 합격하였습니다. 작년 합격률은 10.52%였습니다.

 

코넬대학

코넬은 아이비리그 중 가장 많은 수의 학생들을 선발하는 대학으로 올해 47,038명의 지원자 중 5,889명이 합격하였습니다. 작년 13.96%보다 낮은 12.5%의 합격률입니다.

 

브라운대학

총 32,724명의 지원자들 가운데 2,722명의 학생들이 브라운대학의 Class of 2021로서의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작년 9%에 비해 살짝 낮은 8.3% 합격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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