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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Sep 어떤 대학에 “언디”로 지원할 것인가?

고등학교 때 이미 미래 진로에 대하여 뚜렷한 확신이 있는 학생은 그것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들을 조사하고 그와 관련된 전공이나 프로그램에 지원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많은 학생들이 “언디(undecided)”로 지원하는데 지원할 학교를 선정할 때 다음과 같은 점을 살펴보면 좋을 것입니다. 

 

“Undecided major”로 지원한다면 다양한 전공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들을 살펴보면 좋을 것입니다. 만일 특정 전공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예를 들어 관심 있는 분야가 이공계쪽이라면, 엔지니어링부터 순수과학, 약대, 치대, 프리메드, 기타 잠재적으로 자신이 관심을 가질만한 이공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UW(University of Washington)는 식물학에서부터 “Disability Studies”에 이르는 227개의 광범위한전공을 제공합니다. 관심 있는 학생들은 이렇게 다양한 수업을 선택수업이나 일반 교양과목으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보스턴대학(Boston University) 또한 250개 이상의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전공들부터, 고고학, 노인학, 시네마 등까지 다양합니다. 올해부터는 BU Hub라고 하여 다른 학교들에서 GE 프로그램으로 커버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이나 글로벌시티즌십과 같은 코스들을 수강하도록 하는 교양과목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학은 전공을 정하지 않고 지원한 학생들로 하여금 보통 3학년 올라가기 전까지 전공을 “declare” 하도록 합니다. “declare” 한다는 것은 특정 전공을 공부하기 위한 선수과목을 이수하고 그 전공에 지원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이렇게 하여 학생들은 원하는 전공 디파트먼트의 승인을 받아서 그 전공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나 언디로 들어왔지만 무엇을 할 지 일찍 결심을 굳힌 학생이라면 굳이 2학년 끝나는 시점까지 기다렸다가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학생들은 1학년에 이미 전공에 대해 결정을 내리기도 하고, 다른 경우에는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전공 필수 외 꼭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목(코어 커리큘럼)이 없는 Brown이나 Amherst와 같은 오픈 커리큘럼 학교들에서는 학생들은 수업들을 보다 더 쉽게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브라운대학(Brown University)에는 core requirement가 딱 하나 있는데 “First Reading Program”이라 불리는 writing 코스입니다. 그 외에는 수강하고 싶은 코스를 2,000개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물론 개별연구 프로그램을 디자인 할 수도 있습니다. 

 

애머스트대학(Amherst College)는 학생이 이 학교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독립적이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대표적으로 학업에서 나타나며 한 번에 8개의 다른 디파트먼트의 수업을 듣는 신입생도 있습니다. Undecided로 지원하여 입학한다면 이런 학교들에서는 보다 넓은 기회를 스스로 가질 수 있습니다 

 

스와스모어 대학(Swarthmore College)“core class” 대신 “distribution requirements”를 요구하기 때문에 여러 분야를 탐색하는 것이 용이합니다. 만일 스와스모어에서 제공하는 수업 중에 별로 원하는 것이 없다면 Tri-College 컨소시엄이 묶인 Haverford나 여자대학인 Bryn Mawr College 수업에 교차등록 할 수 있습니다 

 

미국학생들의 많은 수가 전공을 정하지 않은 채 대학에 지원합니다. 12학년들은 현재 대학 지원 시점에서 전공에 대한 뚜렷한 확신이 없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지원에 성실히 임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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