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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eb 언제 SAT나 ACT에 응시하는 것이 좋을까?

이미 대학에 들어간 형제가 있거나 현명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지인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미국대학 입시를 위한 타임라인을 어떻게 수립해야 할 지 당황스러울 때가 있을 것입니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11학년이 되기 전의 시점은 학업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중요한 시험에 일찍 응시하여 홀가분하게 끝내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 시기에 시험에 응시하여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게중에는 불안한 학생과 부모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9학년부터 수 년에 걸쳐서 SAT나 ACT 준비를 하여야 하는 것처럼 홍보하는 학원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학교에 따라 10학년에 PSAT나 ACT practice test에 응시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이 시기에 둘 다 응시 가능하다면, 시험 스타일이나 결과에 따라 앞으로 두 시험 중 어떤 시험에 응시할 지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10학년에 학교에서 주어지는 기회가 없다면 실전이 아닌 연습문제를 접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시험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PSAT10과 Mock ACT에서 각각 1,200점이나 25점 정도의 점수를 받고 11학년 실제 시험에서 NMSF(National Merit Scholarship Finalist)에 들어간 경우도 있다고 하여 어떤 학원에서는 10학년에 그 점수를 받았더라도 열심히 준비한다면 11학년에 높은 목표점수 획득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는데, 이는 개인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절대 그렇게 단정하기 힘듭니다.

 

일반적인 시험 타임라인이 모든 학생에게 적용되지는 않지만 여러 학생들의 시험결과를 볼 때, 자신이 late-bloomer라고 생각한다면 11학년에 들어가는 여름에 SAT나 ACT 시험 준비를 시작하고, 빨리 캐치하는 학생이라면 11학년 겨울에 일 회 집중하여 준비하고 곧 이어서 시험에 응시하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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