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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ec 얼리디시전 얼리액션 결과발표, 불합격이라면?

얼리액션이나 얼리디시전 학교들에서 이미 결과를 받은 학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과 올해 함께 한 학생들 가운데에도 벌써 합격의 기쁨을 만끽한 학생들이 있습니다. 많은 얼리 지원자들이 앞으로의 일 주일 동안 세 가지 중 한가지 결과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지원자들이 원하던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좋겠지만, ​어떤 학생들은 합격 또는 디퍼를, 어떤 학생들은 불합격을 통보 받게 되겠지요.

 

원하던 학교에서 디퍼 되었을 경우에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는 앞으로 차츰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불합격(Rejected) 된 경우에 마음을 가다듬고 어떤 일을 하여야 할지에 대하여 작성합니다. ​특히 이 글은 부모님도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레귤러 지원학교 검토 

만일 불합격 통보를 받은 학교가 완전히 “safety school”이라고 믿었던 곳이라면, 더욱 더 레귤러 지원 학교 리스트를 신중하게 재검토 하여야 합니다. 지원학교 목록에 변화가 필요하다면 자신에게 학업적, 사회적, 재정적으로 적합한지 깊이 생각하기 바랍니다. 새로이 학교를 선정하였다면 가장 먼저 마감일을 살펴야 합니다.

 

에세이 재검토 

다음 순서로는 이미 제출하였던 에세이를 재점검하기 바랍니다. ​커먼앱을 사용하는 학교들은 이미 A라는 학교에 제출 하였어도 이후 다른 학교에 제출할 때 personal statement를 수정하여 제출 할 수 있습니다. ​혼자 작성하여 제출하지 말고, 주위에 에세이를 검토해줄 수 있을만한 사람에게 검토를 부탁하기 바랍니다. ​또한 어떠한 비평이라도 주의 깊게 듣고 수용할만한 것은 수용하여 재작성에 반영하여야 합니다.

 

불합격 통보를 받은 학새의 부모님이 할 일 

발표 즈음하여 여러 날 잠도 잘 못 이루고, 꼭두새벽에도 자녀의 대학 지원 결과가 나왔는지 보기 위하여 대학 웹싸이트를 기웃거리거나, ​다른 12학년들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관심을 두는 부모님들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부모님들은 자녀의 불합격에 어떻게 반응하여야 할까요?

 

자녀에게 하는 부모님들의 “진부한” 조언에는 물론 귀중한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지만, 이 시점에서는 그 조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반응은 더 큰 메시지를 전할 수 있습니다. ​자녀는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웁니다. 만일 자녀가 얼리에서 불합격 한 것에 대하여 과도하게 반응하며 중죄를 지었다는 듯이 비난하거나, 반대로 여러 가지 변명거리를 찾으며 방어하는 자세를 보인다면 그런 모습에서 아이들도 스스로에 대하여 그렇게 받아들이거나 반대로 반항심만 갖게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대학 불합격이라는 것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훌훌 털어내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간절히 원하던 대학에 불합격 되었을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계속 불합격한 사실에 매달려 있거나, 인정을 못하는 태도를 유지하지는 마십시오. ​보통 부모님이 자녀보다도 더 합격을 원했거나, 대학지원 절차에 너무 깊이 개입하였을 때는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런 행동은 어떤 것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집착이며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부모로서의 의무는 그 다음 차선책은 무엇일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과 이런 실망이 자녀의 앞으로의 인생에 회복 불가능한 상처를 내지 않으리라는 것을 인정하고 의연하게 행동하며 레귤러디시전 학교들의 전략을 다시 한 번 검토하는 것입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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