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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Aug 에세이 작성 시 저지르는 흔한 실수 네 가지

미국대학 입학 담당자들은 정말로 수 만 지원자들의 에세이를 다 읽을까?”하는 궁금증을 가진 학생들이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다 읽습니다. 미국 백 여 개 대학의 입학담당자들을 인터뷰한 자료를 보면 하나도 빠짐 없이 다 읽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들이 말하는 지원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에세이 작성 실수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다른 대학 이름 언급하기 

여러 대학들에 지원하다 보면 비슷한 에세이 주제를 접하게 됩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어떤 에세이들은 재사용 하기도 하는데 이 때 에세이 내용 중에 언급한 대학 이름을 바꾸지 않고 제출하는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사실 프롬트에 아주 딱 맞게 작성하기 위하여는 다른 학교용으로 작성했던 것을 그대로 쓰는 것은 적절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따라서 각기 다른 학교의 에세이 프롬트가 비슷하더라도 디테일에 맞게 조금은 손을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proofreading 안하고 제출하기 

에세이를 작성한 후에는 여러 번 다시 읽고 검토를 하는 것이 오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누군가로 하여금 자신의 에세이를 proofread 하게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된 문법이나 철자는 물론 다른 사람의 신선한 관점에서 보는 에세이는 어떤지, 중요한 것을 놓쳤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너무 포괄적으로 작성하기 

에세이 질문을 주의 깊게 읽어보고 자신이 쓴 것이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는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특정한 것에 대하여 작성해야지, 너무 포괄적으로 적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랍니다. 많은 학생들이 너무 내용을 넓게 잡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보다는 어떤 것을 specific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에 대해 초점을 맞추지 않기 

가장 흔한 실수 중 마지막은 스스로 생각하기에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자신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에세이에 ​포함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 에세이를 통하여 지원서에는 보여주지 못한, 자신이 특정대학에 “good fit”이 될만한 관심과 열정, 인성을 가졌는지 등에 대하여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놓칩니다.

 

에세이는 그 프롬트가 “어떤 문학 작품을 좋아하는지”, 또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했던 순간은 언제인지”, 또는 “자신이 만족스럽고 편한 장소가 어디인지” 등 어떤 것을 묻든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자 자신”에 대하여 묻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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