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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Jul 에세이 작성 시 적절한 톤(tone) 표현하기

상담을 오는 학생들의 레코드를 볼 때 우선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아카데믹 레코드입니다.

대학진학은 꼭 넘버게임과 같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일면 맞는 면이 없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다른 것을 열심히 했다 한들, 학교수업에 게으름이 있다면, 또는 가당치 않은 시험 점수를 보유했다면,

모든 영역에서 부족함이 없는 많은 지원자들 가운데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대학 지원 에세이라는 마지막 히든 카드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에세이에 관한 글은 여러 차례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쓸 때 중요한 (tone)”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톤에 따라, 읽는 사람은 글쓴이의 의도나 생각을 쉽게 이해할 수도, 반대로 오해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톤이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사전에서는 말하기나 글쓰기에 있어서 표현의 방식이나 스타일이라고 규정합니다. 

우리는 대화할 때는 상대방의 억양이나 바디랭귀지, 또는 비언어적인 단서 등을 통해서 대화의 톤을 받아들이지만,

글자를 통한 의사소통에서는 상대방의 얼굴을 못 보기 때문에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구두점이나 말씨, /대문자,

문장구조 등을 이용하여 톤을 전달합니다. 톤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맥락을 읽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대학은 지원자들의 에세이를 통해, 아카데믹 숫자로는 알 수 없는 학생의 성격이나 자질 등을 알고 싶어 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톤을 사용하여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리는 것은 중요합니다.

유머러스한 학생, 진지한 학생, sarcastic한 학생 모두 자신의 성격이 글에서도 나타납니다.

따라서 톤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어를 다르게 사용함으로써 톤을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에세이 안에서 “good”이란 단어를 수없이 반복하기 보다, wonderful, marvelous, memorable

다른 표현을 사용하여 톤을 다르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톤은 전달하는 의미를 완전히 바꿀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올바른 어휘와 문법을 지키는 일입니다. 톤에만 신경 쓰다가 문법적 오류를 지나친 채로 제출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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