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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Jul 예년과 달라진 커먼앱 섹션은?

올해 커먼앱은 경미한 차이로 예년 스타일과 비교하여 큰 변화를 못 느낄 수도 있는데 좀 더 날렵하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연보라색 바탕에 흰색과 파랑색의 색채조합이 보기 좋습니다하지만 이런 외관의 변화 외에도 내용을 보면 더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College Search

지원할 학교를 추가할 때 예전에는 하나하나 추가했지만이제는 “College or City name”이라고 적힌 써치박스에 쉼표(컴마-comma)로 구분하여 여러 학교 이름을 한꺼번에 넣을 수 있습니다이름을 full로 적지 않고 예를 들어 “Chicago”라고만 입력해도 됩니다.

 

그러면 학교이름에 Chicago가 들어가거나 학교가 위치한 도시가 Chicago인 대학들이 모두 나오며그 중 원하는 학교를 클릭하여 자신의 지원대학리스트에 추가(“Add to My Colleges”)하고 Search Results”를 클릭하면 조금 전 입력하여 찾은 모든 대학이 다시 모두 나온 화면으로 돌아갑니다그러면 같은 방법으로 지원할 대학을 추가해 나가면 됩니다.

Activity 섹션

원래 액티비티는 학교 안에서의 활동뿐 아니라 학교 밖 활동도 적을 수 있습니다이 섹션에서 올해 변화된 점은 Activity type 드랍박스를 클릭하면 예년에는 없던 “Family Responsibilities”가 보입니다.

 

가정 상황으로 인해 방과 후 일정 시간을 가족을 위해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학생도 있습니다부모님의 일을 돕거나 어린 동생이나 가족 중 환자를 돌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이런 것이 액티비티가 될 수 있는지 의문을 갖는 학생이 있는데의외로 특정 상황에서는 family responsibilities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Pronouns / Gender Identity

태어날 때 가지고 태어난 생물학적인 성별과 자신의 성정체성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어떤 학교들은 학생들에 대해 보다 더 잘 이해하고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기 위해 이에 대한 선택적인 질문을 합니다.

 

여성과 남성으로 나누는 이분법적 성별 외에 중립적인 대명사(nonbinary pronouns, neutral pronouns)를 사용하고자 하는 학생도 있을 것입니다자신의 정체성을 대학에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은 이 구분이 제공되는 대학에는 그것을 표시할 기회가 있습니다.  She, he외에  ze, xe, ey 등 여러 대명사가 표시될 것입니다.

 

그 외

이 외에도 작년부터 추가된 편리한 기능들도 있습니다각 대학의 “College Information”을 보면 학생들이 ED RD와 같은 어드미션플랜 마감일만 생각하고 스칼라십 데드라인을 놓치는 일이 않도록 스칼라십 데드라인을 그 아래 쪽에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시보드를 클릭하면 추가한 대학들이 모두 나오는데 각 대학의 어드미션 플랜을 입력한 경우 마감일과 더불어 마감일까지 오늘로부터 몇 일이 남았는지가 계산되어 표시됩니다이것을 보며 좀 더 계획적으로 원서와 각 학교의 써플에세이나 질문들을 작성하도록 준비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대학들이 사용하는 커먼앱은 멤버대학들의 끊임 없는 피드백과 스스로의 자성으로 학생과 카운슬러대학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노력을 기울이는 것 같습니다이렇게 편리한 공통원서 시스템으로 거듭려고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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