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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ay 예비12학년, 재정보조 신청 카운트다운

올 가을에 대학 지원을 하게 될 예비12학년들 중 미국대학에서 재정보조(Financial Aid)를 필요로 하는 학생들이 꽤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최소의 학비로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곧 12학년이 될 학생들은 재정보조 신청 데드라인이 임박해서 허둥대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 대학 졸업까지 가족이 부담할 수 있는 금액은 얼마인지
  •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서의 평균 재정보조 금액은 얼마인지
  •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평균 몇 년이 걸리는지
  • Merit-based aid/need-based aid 신청 마감일이 언제인지
  • Study-abroad에도 재정보조가 가능한지

 

다음은 시기별 준비 사항들입니다.

 

가을: 재정보조에 관한 정보를 찾습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이 FAFSA만을 요구하는지, 또는 CSS Profile을 요구하는지 살펴보도록 합니다. 또한 재정보조 외에 scholarship(성적/특기 우수 장학금)을 찾아서 지원하도록 합니다. 많은 대학들의 scholarship 데드라인은 10~11월입니다. 재정보조나 성적 우수 장학금의 기회를 높이기 위해 SAT/ACT 점수를 높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겨울: 재정보조를 신청합니다.

미국 시민권자인 경우, 지원하는 대학들의 마감일에 맞춰 늦지 않도록 FAFSA를 제출합니다. FAFSA를 제출하면 이후 Student Aid Report(SAR)를 받게 되는데, 학교에서 받게 될 재정보조 금액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봄: 여러 대학에서 받은 재정보조 금액을 비교해 봅니다.

First-choice school로부터 원하는 만큼의 장학금을 받지 못한 경우 학교에 Appeal Letter를 보내거나 직접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조정하도록 합니다. 대부분의 대학들의 final decision 마감일은 5월 1일입니다.

 

여름: 최종적으로 학비를 준비하도록 합니다.

이제 얼마를 내야 하는지 계산해보고, 여러 loan 선택 사항들을 비교해보고, 필요하다면 대학과 학비 지불 방식 등을 얘기해보면서 학비 지출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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