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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Apr 예상 외로 저렴할 수 있는 아이비리그 대학 학비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학비가 $60,000이상에 달하고 그마저도 매년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재정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학생들은 진학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예로, 예일 대학교 홈페이지에 명시된 1년에 드는 총비용은 $68,230이고 하버드 대학교의 경우는 $66,900입니다. 이는 학비, 기숙사비와 기타 비용이 모두 합쳐진 “sticker price”입니다. 실제로 고려해야 할 것은 재정 지원(미국 시민권자의 경우, Pell grant등의 주 정부 지원 포함)을 받은 후의 총비용입니다. 예일 대학교의 2015년 need-based 장학금 평균 금액은 $43,989이었고, 하버드는 $46,000이었습니다. 하버드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 중 65%는 재정지원(Financial Aid)을 받습니다.

 

대학들은 매년 기부금의 4~5% 가량을 재정지원금으로 사용합니다. 재정 형편이 좋지 않은 학생에게 매년 $45,000을 지원해주기 위해서는 백만 달러의 기부금이 필요합니다. 이런 학생이 100명이라면 일억 달러가 필요하겠지요. 이를 실현하면서 동시에 학교시설 공사를 진행하고, 작은 규모의 수업들을 제공하고, 최고의 교수진들을 스카우트해 올 수 있기 위해서는 재정 형편이 매우 좋아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재정지원에 관대한 대학은 기금이 많은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명문 사립대학이며, 특히 리버럴 아츠 컬리지는 국제학생들에게 많은 재정지원을 제공합니다.

2016년도 미국대학 입시가 대부분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Class of 2021, 즉 올 가을에 지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께서는 각 가정의 재정상황에 기반하여 적절한 학교선정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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