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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Jun 예일대학 컴퓨터사이언스 전공을 발전시키기 위한 청원

컴퓨터사이언스(Computer Science) 전공에 높은 명성을 가진 학교들을 아시나요?

제일 먼저 카네기멜론, 버클리, MIT, 스탠포드, 칼텍, ​더 나아가면 UIUC, 조지아텍 등이 떠오르지요.

​아이비리그 대학들 중에는 코넬과 프린스턴이 생각나고요.

지난 3월, 예일 대학은 컴퓨터사이언스 전공이 다른 명문대보다 경쟁력이 없다는

학생들의 오랜 불평을 개선하기 위하여 교수진을 증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몇 년에 걸쳐서 일곱 명의 교수를 더 선발할 것이면 이로써 26명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하버드대학도 최근 대대적인 교수 충원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많은 대학들은 졸업 후 수익성이 높고 급성장하는 전공인 컴퓨터사이언스 전공에서  강한 경쟁력을

갖고 싶어하고, Google과 같은 검색회사의 탄생지인 스탠포드와 같은 대학들의 성공을 복제하고 싶어합니다. ​약 2,600억불이라는 천문학적인 기금액을 보유한 예일대학(Yale university)과 같이 가장

부유한 학교들도 따라서 이 전공 재편에 분투합니다.

 

지난 몇 달에 걸쳐서 1,000명이 넘는 예일의 학생들과 동문들은 부족한 교수진과 기초과목 수 등이

예일대학 컴퓨터사이언스 전공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는 청원에 싸인을 하였습니다.

​컴퓨터사이언스 전공 교수는 거의 30년 전인 1989년과 비교하여 그 수에 있어서 같으나,

2010년에 비하여 교수의 수가 네 배나 증가한 전공이 181개나 된다고 비교하였습니다.

 

올 가을, 예일대학은 하버드대학의 가장 인기 있는 전공인 “CS50”이라고 부르는 프로그래밍 개론수업을

들여올 예정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일대학의 컴퓨터사이언스 학부에서는 혁신이자 발전을 향한 움직임이라고 하지만, ​학생들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규정지었습니다. 청원에 서명 한 학생 한 명은 “이 발표 전 예일은 정말 컴퓨터사이언스 프로그램이 큰 곤경에 빠져 있었던 것 같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또 다른 학생들은 “컴퓨터사이언스를 공부하기 위하여는 예일에 오지말라”고도 하였습니다.

 

컴퓨터 사이언스는 세계를 발전시킬 힘입니다.

작년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사인 스티브 발머(Steve Balmer)는 자신의 모교인 하버드 대학에

한화 660억에 달하는 기부를 하였는데, 이로서 학교의 컴퓨터사이언스 담당 분야의 교수를

24명에서 36명으로 늘렸습니다. 이미 30명의 교수가 있는 프린스턴 대학도 더 충원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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