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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ug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이 추천한 아프리카 관련 도서

버락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이 얼마 전 아프리카와 관련된 도서를 페이스북에 소개했습니다. 소설과 자서전, 넌픽션과 해외관계 관련까지 다양한 분야의 깊이있는 책을 추천했습니다. 아프리카인의 삶과 역사를 담은 책을 통해 아프리카까지의 심리적인 거리를 줄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ings Fall Apart by Chinua Achebe

아프리카 문학 중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며 2007년 맨부커상을 수상했습니다. 치누아 아체베는 나이제리아 국적의 소설가이자 시인, 비평가로 이 작품은 그의 첫 소설입니다.

 

A Grain of Wheat by Ngugi wa Thiong’o

케냐 독립까지의 연대기이며, 전환기적인 사건들이 개인 삶과 관계에 미친 영향을 볼 수 있습니다.

 

Long Walk to Freedom by Nelson Mandela

넬슨 만델라의 삶은 20세기의 신화와 같습니다.  작은 마을의 평범한 삶에서 혁명과 수감 생활, 이후에 대통령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았습니다. 박애와 실천을 통해 역사를 바꾼 인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Americanah by Chimamanda Ngozi Adichie

미국과 영국에서 생활했던 아프리칸 디아스포라의 삶을 통해,자기 정체성과 정착지를 찾으려는 나이제리안의 경험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The Return by Hisham Matar

2016년 ‘뉴욕타임즈의 추천도서 10′ 에 올랐고 퓰리처상 자서전 부문, 펜아메리카 등을 수상한 화제작입니다. 작가가 가다피 반독재 투쟁으로 인해 수감되었던 아버지를 찾기 위해 주변 인물을 만나고 과거 여정을 찾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The World As It is by Ben Rhodes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선거 캠페인 에서 일했던 벤 로스의 저서를 소개합니다. 오바마 재임기간동안 해외정책을 수립하는 데에 현명한 통찰력을 보였던 저자를 글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후기]  이 포스팅을 준비하며 ‘아프리카’를 사진 전문 사이트에서 검색했습니다. 나타난 자료의 대부분이 대륙(땅) 또는 동물 사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미지는 극과 극으로 나뉩니다. 풍요롭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도 있지만, 갈라진 땅과 마른 식물 등 빈곤함을 보이는 자료도 많았습니다.  이미지 검색 결과가 아프리카에 대해 갖고 있는 일반적인 생각 즉 편견과 선입관을 반영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되도록 중립적인 이미지를 선택했습니다.

참고로  저희가 쓰는 사진은 저작권 조건없이 쓸 수 있는 무료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