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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Oct 올해 미국대학은 학생을 어떻게 평가할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학생들의 올해 학교생활은 예년과는 달랐습니다대학은 이 모든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로 인해 학업적으로나 일상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 있다 해도 너무 걱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그러나 올해 미국대학들이 지원자의 원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할 지는 파악하는 것은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너무나 중요합니다.

 

대학이 코로나시기라고 하여 학생평가에 있어서 완전히 다르거나 새로운 기준을 갖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한계 속에 각 지원자마다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개인적인 고려가 강화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학교성적(GPA)과 수강코스는 각 지원자의 개인적환경적 맥락에서 평가되는데올해는 더욱 면밀한 상황을 볼 것입니다온라인 수강인지 오프라인 수강인지도 고려할 것입니다이는 둘 중 어느 것이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각자에게 주어진 다른 환경에서의 성취나 한계 등도 고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교과활동 역시 올해는 중단되거나 제한적이었습니다대학은 이에 대해 당연히 인지하기 때문에 11학년 2학기부터의 활동에 있어서 제약을 문제삼지 않을 것입니다그러나상황이 이렇다 하더라도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의미가 있는지 등은 여전히 볼 것입니다.

 

대학은 자기네의 신념과 잘 맞는 학생을 선발하려 노력합니다예를 들어 스포츠가 그 학교의 가가장 큰 맥을 차지한다면입학 자격이 되는 지원자들 중에도 운동을 좋아하고 잘 하면서 리더십을 보이고 school spirit이 충만한 학생이라면 학교와 더 잘 맞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올해 역시 fit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여러 요소가 배제되었을 수도 있는 지원자들의 원서를 더욱 면밀히 검토할 것입니다. 

 

내가 다른 지원자들로부터 특화하여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코로나라는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 다른 지원자들과 달리 좀 더 노력한 부분이 무엇인가또 그것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지를 잘 판단하여 원서를 작성하는 것이 올해 대학입시에서 성공하는 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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