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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Jun 워싱턴주에 있는 대학들, Cybersecurity 프로그램을 증설

인터넷이 실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으며 크고 작은 보안상의 문제가 발생하는 요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올 초 연방정부의 중요 인프라를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데이터 보안을 개선하는 행정명령을 발휘한 것을 보며, ​현대사회의 사이버보안은 개인을 넘어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는 것을 잘 알 것입니다.

 

워싱턴 주의 대학들이 요즘 사이버보안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늘리고 있습니다.

​사이버보안은 수요가 급증하여 이에 대한 전문가가 된다면 취업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우리가 흔히 유덥이라고 부르는 워싱턴대학(UW: University of Washington)과 비영리대학인 City University of Seattle, 커뮤니티컬리지인 Whatcom, Highline, Columbia Basin 등은 모두 Cyberdefense 교육을 제공하는 센터로 미국 국가안전국과 국토안보국으부터 인가 받은 대학들입니다. 이번 여름, Western Washington University는 개인 컴퓨터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컴퓨터 랩인 Cyber Range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UW Bothell에서는 6개월 Certificate 프로그램 외에도 사이버 보안(Cybersecurity)으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앞의 Certificate을 취득하기 위해 6개월짜리 이 과정에 있는 UW 학생들은 미국의 대표적인 통신회사 중 한 곳인 T-Mobile에서 인턴십을 가졌으며 이 중 9명은 졸업 후 이 곳에 채용되었습니다.

 

UW Seattle 캠퍼스 학생들은 올해 지역 Cyberdefense 대회에서 수상하여 2011년 우승한 전국 대회까지 다시 한 번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올해 우승학교는 University of Maryland, Baltimore County입니다.) 사이버보안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위와 같이 전국대회 외에도 전 세계 나라에서 개최되는 “Capture the Flag”와 같은 다양한 대회들에도 출전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유망한 전공인 사이버보안을 고려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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