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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Sep 원서 프루프리딩(Application proofreading)

인간의 두뇌는 도대체 어디까지 개발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1980-90년대, 지금보다 정보와 인프라가 부족했을 때는 제약이 있었지만 그런 가운데 아주 탁월한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컴퓨터는 다룰 줄 모르지만 기억력과 이해력, 종합능력이 탁월한 학생들로 철학, 역사 수학, 과학, 외국어에 이르기까지 강한 학문적 배경을 두루 지녔습니다.

 

현대사회는 더 많은 리소스들이 제공되어 학생들이 커버하는 범위는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확장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그 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경쟁력과 탁월함을 두루 지니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스펙으로는 어디든지 다 합격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 듯한 학생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런 확고한 마음가짐은 정신건강에는 좋지만 사실은 아이비리그, 그 중에서도 탑아이비와 아이비플러스로 분류되는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MIT나 스탠포드가 “따 놓은 당상”이 되는 학생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들이 이런 학교들에 합격을 결정 짓는 요소가 될까요?

 

훌륭한 학업성적과 도전적인 코스 수강, 높은 표준화 시험점수와 학교 안팎에서의 끊임없는 학문적 도전, 리더십과 열정을 보이는 비교과 활동, 성숙함과 겸손함을 겸비한 자신을 잘 알릴 수 있는 에세이와 매우 뛰어난 추천서 등의 균형 있는 조합이 바로 합격을 결정 짓는 요소입니다.

 

위에 나열한 요소들이 다 뛰어나지만 서로 어우러지지 않는다면 위와 같은 학교들에는 합격이 힘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서를 작성할 때는 하나 하나 따로 떼어놓고 우수한 사항만 나열할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설명을 하여야 할 것이 있다면 변명이나 핑계처럼 적으면 안됩니다. 논리적으로 간략하게 설명하여야 합니다.

 

완성한 원서의 리딩은 중요합니다. 따라서 원서 전반에 대한 프루프리딩을 꼭 보고 제출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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