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2

15 Aug 원하는 대학에서 불합격 하지 않으려면…

ZETA에는 올해 처음 대학지원을 준비하는 12학년에 오르는 자녀를 둔 부모님의 문의 외에도 재수를 고려하는 올해 5월에 고등학교를 이미 졸업한 학생들의 문의도 있습니다. 좋은 레코드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지원한 드림스쿨들로부터 모두 “reject”를 통보 받은 경우, 일단 차선책으로 원치 않는 대학에 들어가서 나중에 편입을 할 지, 아니면 올 가을 다시 지원을 시작할 지를 상의하고자 하는 학생들입니다. 

 

게 중에는 드림스쿨은 물론 적정학교라고 믿었던 대학들로부터도 모두 불합격 레터를 받고, 하향학교(safety school)로 진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일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겠지요. 오늘 글은 12학년 학생과 재수를 생각하는 학생들, 또는 편입을 계획하는 학생들 모두에게 드리는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현실적인 기회와 기대를 정확히 파악

대학 지원은 늘 이야기 하는 것이 현실적인 기회와 기대를 확실히 판단하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외적인 지원자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이 나에게도 적용되리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예를 들어 합격 chance가 절반도 아닌 10% 정도 밖에 안될 레코드를 가지고 모두 상향 지원만 하면서 그 중 하나만 걸려라 하는 마음으로 지원한다면 대학 입시는 도박이 아니기 때문에 결코 걸릴일이 없습니다. 

 

항상 “backup” 플랜을 가지고 다른 좋은 학교들에 대하여도 조사해보고 함께 지원하기를 권합니다. 학생의 레코드는 특정 대학을 들어가기에 부족하고 다방면으로도 평가하여도 못 미칠 때, 자신이 생각하는 대학들 외의 학교들에 대한 정보는 전혀 모른 채 적대감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고객과 상담을 할 때는 참으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학교나 전공의 명성이 높은 대학만 선정

만일 컴퓨터 사이언스에 관심이 있다고 해서 그 전공에 대해 높은 명성을 가진 MIT, 스탠포드, 카네기멜론, 버클리 등과 같은 학교에만 지원한다든지, 경영학 공부를 원하는 학생이 유펜과 버클리, NYU, 미시건대학 등만 고집한다면 합격할 수 있는 확률은 더 낮아질 것입니다. 이런 학교들은 아무리 좋은 학업적 기반을 가진 학생이더라도 결코 적정이나 안전한 학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런 학교들에 들어가려면 그런 아카데믹 레코드를 뛰어넘는 매우 탁월한 실력과 혁신적인 경험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모든 대학들로부터 불합격 통보를 받지 않기 위하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고, 그것을 기반으로 현실적인 기대를 가지고 학교들을 골고루 균형 있게 선정하여 최선을 다해 지원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레코드를 맹신하며 높은 대학이나 impacted major에만 지원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대학 이름도 중요하지만, 대학에 들어가서 어떻게 하느냐는 더 중요합니다 

 

그러나 실패든 성공이든 지금 하는 모든 것은 성장과 경험습득의 과정임을 인식한다면 너무 실망할 필요 없이 도전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올해 다시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이런 점을 생각하고 마음 편히, 대학 선정부터 정확하게 하기 바랍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



이름(필수)

이메일(필수)

핸드폰 번호(필수)

상담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