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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May 유명한 미국대학 음식 Top 10 (1편)

학생들은 대학 음식에 대하여는 대학생활의 다른 여러 가지 면과 비교할 때,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들어 여러 미국대학들은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식단에도 많은 신경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지역에서 재배한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식재료들은 물론,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식단도 제공하며, 학교에서는 먹기 힘든 고급 음식도 제공합니다.

 

The Daily Meal이나 Thrillist와 같은 음식에 관련된 출판물들을 보면

​어떤 학교가 정말로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보든대학(Bowdoin College)의 랍스터

이 학교에 식당은 단지 두 곳밖에 없지만, 선택할 수 있는 식단은 거의 미식가들이 즐기는 수준입니다.

야채와  과일은 학교의 유기농 농장에서 재배하여 이를 이용하여 샐러드나 애피타이저로 사용하고,

​다른 재료들도 지역의 검증된 공급처들에서 제공받습니다.

보든컬리지에서 최고의 학교 음식으로 평가받는 것은 매 새로운 학년이 시작할 때마다

Down East Lobster Bake라는 행사를 열고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랍스타입니다.

또한 보든 컬리지는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음식들에 대한 레시피(recipe)도 제공합니다.

 

 

코넬(Cornell University)의 팬케익 스테이션과 유제품들

코넬 대학은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지난 4월10일에는 매년 그랬듯이 “A Night at Hogwarts”를 개최하여 영국음식과, butterbeer 등을 제공하였습니다. 매주 일요일 브런치는 “Create-your-own-pancake” bar나 “Create-your-own-omelet” bar를 설치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게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스스로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Cornell Dairy shop“에서는 코넬의 유제품 가공 공장에서 생산된 아이스크림, 우유, 요거트, Big red cheddar와 같은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존스홉킨스(JHU) Classy option

존스홉킨스는 4학년들을 위하여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 클래스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쿠킹클래스를 개최합니다. ​또한 코넬과 같이 브런치에 신경을 쓰는 학교로, 한달에 한 번 라이브 재즈를 겸한 브런치도 제공합니다. 메뉴는 baked brie, shrimp cocktail, banabas foster, cinder-brined port, butternut squash & leek frittata 입니다. 캠퍼스 내 커피샵인 Chesapeake Bay Roasting Company는 지역에서 로스트한 공정무역 커피와 차를 제공합니다.

 

노스웨스턴(Northwestern Univeristy) 영양사가 짠 모든 식단

노스웨스턴대학 여섯 곳의 식당 모두에서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쟁반을 없앴습니다.

또한 교내 모든 메뉴를 영양사가 감독하며, 분기 별로 행하는 “Meet the Dietitian”행사에서는

영양사가 음식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하지만 가장 인기있는 것은 막 구운 과자를 매주 제공하는 “Hot Cookie bar”입니다.

 

♣ 미들베리대학(Middlebury College)의 “No Swipe Sysem”

미들베리 대학은 식당 이용 횟수 등을 계산하기 위해 카드를 “긁는 것”이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즉 먹고싶으면 얼마든지, 또 언제든지 먹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학생들은 학교에서 퀴노아를 채운 피망구이, 마리네이티드 이탤리언 닭다리, 양고기 스깔로피네 등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읽으니 어떤가요? 학교에서 이렇게만 먹을 수 있다면 대학 생활이 참 행복하겠지요?

다음 번에는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또 다른 대학 다섯 군데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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