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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Sep 응시한 모든 ACT 점수를 제출해야 하는 대학

표준화시험 점수를 요구하는 미국대학에는 SAT ACT 중 한 가지를 제출하면 됩니다. 여러 루머가 많지만, 두 시험 중 한 가지를 선호하는 대학은 없다고 합니다. 단지 지역적으로 ACT 응시자가 많거나 SAT 응시자가 많은 경우는 있습니다. 

 

주로 서부나 동부에 위치한 주(state), 그리고 텍사스 주에서는 SAT가 나머지 중부 지역에서는 ACT에 응시하는 수가 우세한 경향이 있습니다. 

 

SAT에 대하여는 본 블로그에서 많이 다루었으나 상대적으로 ACT에 대한 글은 그 수가 적었습니다. 오늘은 ACT를 요구하는 대학들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많은 미국대학들이 test optional 정책을 구가하는 가운데, 여전히 시험 점수를 요구하는 대학들도 많습니다. 그들 중에는 응시한 날짜와 상관 없이 섹션 별 가장 높은 점수를 채택하는 스코어초이스를 허용하는 학교들도 많지만, 응시한 모든 시험점수를 보내야 하는 학교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응시한 모든 ACT 점수를 보내야 하는 미국대학에는 어떤 학교들이 포함되어 있을까요? 

 

응시한 모든, ALL ACT 점수를 요구하는 학교

카네기멜론(Carnegie Mellon University)

콜게이트(Colgate University)

조지타운(Georgetown University)

존스홉킨스(Johns Hopkins University)

오하이오 웨슬리언(Ohio Wesleyan University)

UC 버클리(UC Berkeley)

예일(Yale University) 

 

반면, SAT의 스코어초이스와 마찬가지로 ACT에서도 날짜와 상관 없이 섹션 별 가장 높은 점수를 선택하여 제출할 수 있는 학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역 별 가장 높은 점수, 스코어초이스 가능 대학

브라운(Brown University)

컬럼비아(Columbia University)

코넬(Cornell University)

다트머스(Dartmouth College)

하버드(Harvard College)

프린스턴(Princeton University)

유펜(University of Pennsylvania)

예일(Yale University)

듀크(Duke University)

스탠포드(Stanford University)

시카고(University of Chicago)

밴더빌트(Vanderbilt University)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예일대학은 All score 또는 Highest section score?

이상한 것은 Yale이 두 군데 모두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예일대학은 사실 응시한 모든 시험점수를 보내도록 합니다. 그러면 보내온 모든 점수 중에서 SAT의 경우에는 섹션 별 가장 높은 점수를, ACT는 영역 별 점수도 고려하는 한편총점(composite score)이 가장 높은 것을 평가하겠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모든 점수가 보여진다는 찝찝함이 있을 것입니다. 

 

연습 삼아 실제 시험에 응시하지 말 것!

표준화 시험은 빠른 학생들은 10학년부터 응시합니다. 그러나 그 때는 모든 점수를 보낼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거나 아는 학생들이 거의 없습니다. 지원 시점이 되어 ALL 스코어를 보내는 학교들을 배제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나쁜 점수를 예방하기 위하여는 철저하게 시험준비를 마쳤을 때 응시하도록 해야 합니다. “연습 삼아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학교에 지원할 때는 3번 이상 시험을 보는 것도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차례 응시해봤자 늘 제자리인 점수를 받는다면, 실력도 잠재력도 없다는 것을 입증하게 되는 셈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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