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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응시한 모든 SAT 점수를 요구하는 학교, 다 보내야 할까?

얼리 지원 마감일이 10-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학생들은 각 대학들이 요구하는 것을 제대로 준수 하였는지를 점검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학 지원에 필요한 자료들 중 많은 학교들이 SAT ACT와 같은 표준화시험 결과를 요구합니다. 학생들은 지난 10월 치른 결과를 받아 들고 각 기관에 자신들의 얼리 학교들에 리포팅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번 시험 보고 목표점수를 획득한 학생보다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여러 번 응시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저학년에 시험 삼아 본 경우도 있고, 충분한 준비 없이 응시한 경우도 있습니다. 

 

대학들에 따라서 영역 별로 가장 높은 점수만을 보내도록 하는 score choice를 허용하는 학교들이 증가한 추세이지만, 또 다른 대학들 중에는 한 날짜의 총점이 가장 높은 시험을 요구하거나, 지금까지 치렀던 모든 점수를 다 보내도록 요구하는 학교들도 있습니다. 예일, 라이스, 조지타운 등이 응시한 모든 시험기록을 다 요구하는 대표적인 학교입니다. 

 

이렇게 응시한 모든 시험점수를 보내도록 하는 학교들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모든 점수를 다 보냈을 경우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응시한 모든 시험결과를 보내면 히스토리를 보고 영역 별 가장 높은 점수만을 선택하겠다고 명시한 학교들은, 명시한 바와 같이 영역 별 최고점수를 보지만, 낮은 점수도 살펴보고 “consider” 합니다 

 

과거 일관성 있는 범위의 낮은 점수를 계속 받았다가 마지막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 어떨까요? 

 

과거의 낮은 점수를 보고 즉각 불합격이라고 원서를 치워버리지는 않겠지만, 마지막에 획득한 높은 점수에 대한 신용도 그다지 크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 모든 점수를 보내도록 한 학교들에서는 기록들을 살펴보고 “consider” 하게 되는 것이지요. 

 

만일, 정말로 영역 별 가장 높은 점수만을 보겠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학교들처럼 수퍼스코어를 허용하여 섹션 별 최고점만 선택하여 보내도록 하지굳이 “ALL SAT score”를 보내라고 할까를 생각해 본다면 응시한 시험 기록을 모두 보내라고 하는 대학들은 결국 모든 점수를 평가에 고려하겠다는 생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점수를 다 보내라고 하는데 보내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이렇게 행동한다면 미국대학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도덕적, 윤리적 딜레마나,학교의 요구사항을 그대로 준수하지 않음에 대한 또 다른 고민이 생길 것입니다 

 

고민할 때 가장 좋은 해답은 학교의 policy를 준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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