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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Aug 의대 진학 준비-프리메드 프로그램 좋은 학교는?

의사, 변호사, 판사 등 “사”자 직업이 우리나라에서만 선호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에서도 의대에 진학하기를 원하는 수많은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도 그렇듯이 보통의 레코드로 의대에 지원하겠다고 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미국 의대는 대학교에 “의학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학부 졸업 후 전문대학원 과정입니다. 따라서 대학 졸업 후 의대에 성공적으로 입학하기 위하여는 대학교에 다니는 동안 철저한 준비를 하여야만 합니다.

하지만 혼자 알아보고 제대로 된 트랙을 찾아 밟아나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준비를 잘 시켜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의대에 진학하기 위하여는 기본적으로 높은 GPA와 MACT 점수, 유의미하고 강력한 활동 등 완벽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미래에 의대 지원을 할 때 어떤 것 한 가지라도 부족하지 않은 지원자들과 맞닥뜨리게 될 것입니다.

위의 유의미하고 강력한 활동이 꼭 수상실적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의대 진학과 연관된 자원봉사나 임상경험, 쉐도잉, 메디컬 리서치 경험, 인턴십 등을 제대로 준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준비는 위에 언급했다시피 혼자 알아보며 준비하기에는 힘듭니다. pre-med 프로그램이 잘 짜여진 학교들이 있습니다. 그런 대학에 진학하여 올바른 트랙에 들어가서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보스턴, 휴스턴, 피츠버그와 같이 의료산업이 밀집된 지역이라면 위와 같은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대학이 좋은 프리메드 프로그램을 제공할까요? 개인적 견해는 다를 수 있지만 미래에 의대 진학을 계획하는 학생이라면 하버드, 존스홉킨스, 유펜, 라이스, 에모리, 와싱턴유니버시티, 듀크 노스웨스턴 대학 등을 눈 여겨 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