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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Aug 이젠 SAT 미출제 문제도 유출? 10월1일 SAT에 영향 미칠까?

SAT 문제가 유출 소식은 이제 더 이상 놀랍지도 않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 등  학생과 부모님의 교육열이 강한 나라에서는 이미 여러 차례 있어왔기 때문입니다.

 

SAT 주관사인 컬리지보드는 문제 출제에 대한 비용 절감 차원에서 문제은행식으로 기출 문제들을 재사용합니다.

이런 제도를 악용하여 소수 학원들은 문제들을 미리 풀도록 하여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게 합니다.

 

해가 갈수록 새롭게 등장하는 첨단 기술을 이용한 문명의 발견을 보면 인간의 두뇌는 한계가 없음을 느끼는데,

나쁜데 이용하는 사람들의 두뇌도 함께 움직입니다.

컬리지보드는 SAT 문제유출과 같은 사태를 막으려고 “학원관계자 시험 금지”와 같은 별 효력 없어보이는 방침과

함께 고도의 첨단 기법도 사용하지만, 별 소용이 없는 듯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기출문제가 아닌, 아직 미출제된 독해지문 21개와 수학 160개의 문항들이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컬리지보드에서는 이번에 유출된 문제를 10월 시험을 비롯하여 앞으로 출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지만,

지속적으로 이런 문제 유출이라는 사건이 시험을 꼭 치러야만 하는 수많은 학생들에게 불시에 시험이

취소되거나 점수를 받지 못하거나 지연되는 일을 또 발생시키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시험문제 유출에 있어서 자신을 하던 ACT마저 지난 6월, 시험 시간을 불과 몇 시간을 앞두고 취소되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에 찾아오는 여러 학생들도 괌이나 일본 등 다른 나라에 시험을 등록하는 등,

앞으로의 시험 일정에 대하여 걱정을 하며 plan B를 마련하기에 분주하였습니다.

 

리더의 조건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윤리입니다.

불공정하게 이득을 취하면서까지 미국 명문대학에 꼭 진학하여야 하는 것일까요?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