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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Jan 인턴십이 취업에 미치는 영향

대학생들에게 인턴십은 의미 있는 경험처럼 느껴집니다. 이는 동기들로부터 차별화를 꾀하고 인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겨집니다. 그렇지만 모든 인턴십이 동등한 것은 아니며, 지원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몇 가지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커피를 타고 복사를 하면서 배우는 것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좋은 인턴십은 본인에게 의미 있는 경험과 배움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본인에게 멘토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들과 교류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키울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인턴십은 후에 정규 직업으로 연결될 수도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미국기업의 유급인턴십은 인턴들로 하여금 여러 부서를 돌며 일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유급이 아니라 무급이라도 괜찮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찾게 되는데, 무급 인턴이 합법적으로 운영되려면 인턴에게 트레이닝으로 뭔가를 배울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일을 하는 대가로 학업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면 더 좋습니다.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억지로 가치 없는 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미국 National Association of Colleges and Employers (NACE)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무급 인턴을 마친 졸업생들 중 37%만이 2013년에 정규 직업을 구했다고 합니다. 이는 인턴 경험이 전혀 없는 졸업생들 중 35.2%가 직업을 구한 것과 비교하여 아주 조금 많은 수치에 불과합니다 

 

유급 인턴 경험이 있는 학생들은 훨씬 좋은 결과를 거두었습니다. 그 중 63.1% 2013년에 최소 1개 이상의 정규 직업을 구했으며, 초봉이 평균적으로 더 높기도 했습니다. 무급 인턴 경력자들은 평균 $35,721을 받은 반면, 유급 인턴 경력자들은 $51,930을 받았습니다.  

 

무급 인턴은 사실 일자리가 없고 수입이 없어도 괜찮은 학생들로 대부분 채워집니다. 이에 비해 유급 인턴은 비교적 경쟁률이 높은 편이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졸업생에게 도움이 되는 이유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희망적인 소식을 전하자면, 고용주의 60%가 유/무급을 떠나 인턴 경험이 있는 졸업생들을 선호한다고 했습니다. 인턴을 한 후에 해당 회사에서 정식 사원이 되는 운이 좋은 학생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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