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directory-466935_1280

11 Dec 작년(Class of 2019)의 얼리 지원 합격률

많은 12학년 학생들이 기대와 희망을 안고 11월의 얼리 데드라인에 맞추어 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이미 몇 학교들은 발표를 하였고, 이 블로그가 올라가고 6시간 후면 몇 개의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필두로

얼리지원 결과가 발표됩니다. 이번 주부터는 지원 결과에 따라 한동안은 하늘을 날아갈 듯한 기분도 또는

땅 끝으로 꺼지는 듯한 마음도 들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대학에서 입학허가를 받지 못한다는 것은 아픈 일이지만,

이 결과가 학생의 노력과 실력이 100% 반영된 것이 아닐 때도 있으니 너무 실망하지 말 것입니다. 

 

합격률이 레귤러 디시전보다는 조금 높은 얼리 지원이라 하더라도 Top 대학들 중 절반은 얼리 합격률이 10%대로

대부분의 지원자에게 불합격 통보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오늘 날 최상위권 미국대학 지원의 현실입니다.

이것은 지원자의 10%만이 그 학교에 입학할 자격이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해마다 미국대학의 지원 양상은 더 치열해지고, 이런 최상위 학교에서는 자격이 충분한 지원자들의 대다수가 떨어집니다. 참고로가을에 아이비리그(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콜럼비아, 다트머스, 유펜, 브라운, 코넬) 대학들에

입학한 학생들(class of 2019)의 얼리와 레귤러 지원 합격률을 올립니다.

 

어떤 사람들은 미국대학 입학 사정에 너무 허점이 많다고도 하지만, 현실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요소가

작용하고 있습니다. 대학은 여러 요구들의 균형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공립학교들은 out-of-state 학생이나 국제학생들을 합격시킴으로써 추가적인 기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미국의 대학들은 학교 스포츠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많은 수익을 가져올 운동 선수들을 선발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다 보니, 충분히 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학교로부터 불합격 통보를 받게 되는 일들이, 특히 상위권 대학일수록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그렇다면 만일 불합격 통보를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느 학교에 가느냐가 사실 인생의 성공과 행복과 직결되거나 보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한 학교가 얼리 디시전에서 입학허가를 주지 않았다 하더라도, 다른 학교에서는 지원자가 지난 4년간

기울인 노력의 가치를 인정해줄 것입니다. 떨어진 학교에 연연하지 말 것이며, 캠퍼스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받아줄

준비가 되어있는 좋은 학교에 더욱 관심을 쏟기 바랍니다. 어떤 학교도 학생 스스로의 가치(self-worth)

높여주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어느 학교에서든 최선을 다하면 그 다음 단계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이고,

분명히 누구보다도 더 좋은 기회를 다시 맞이할 것입니다. 레귤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바랍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