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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Jun 장애를 가진 학생의 미국대학 가이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가면 독립적인 생활을 하며 스스로 결정하고 그에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누구든지 새로운 환경에 가면 우왕좌왕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불편한 상태가 있는 학생들은 그들의 상황에 대해 알리고 대처해야 합니다 

 

먼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과 도움이 필요한 부분, 법이 부여한 권리와 책임에 대해  찾아보고, 이용 가능한 리소스를 학교 안팎에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학생은 대학은 고등학교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대학은 이전 단계와는 달리 의무교육이 아닙니다. 따라서 대학교육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별로 공부할 뜻이 없으면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이 말은, 학습을 방해할 수 있는 육체적, 정신적 이슈에 대해서도 스스로 권리와 해결책을 알고 추구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미 교육부에 따르면 장애를 가진 학생들은 자기의 상황에 대해 학교에 알림으로써 법에 의해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장애를 가진 학생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적절한 학교를 찾는 일입니다. 장애 학생들에게 어떤 지원과 도움을 제공해 주는지를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학교들은 분명히 다른 학교들에 비하여 장애가 있는 학생들에게 더 나은 써포트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대학에는 여러 부서가 있습니다.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office of international students service 가 있듯이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한 부서도 있으니,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등을 그 곳의 카운슬러와 의논하기 바랍니다.  일례로, 청각장애가 있는 학생에게는 그 학생의 수업에 수화를 하는 봉사자가 따라다니며 어려움 없이 강의에 참석하도록 합니다.

 

미국에는 장애인 학생들이 비장애인 학생과 똑 같은 교육을 받도록 보장하는 중요한 법이 두 가지 있습니다.Americans with Disabilities Act 1990 Rehabilitation Act 1973입니다 

 

그 중 Rehabilitation Act 1973의 섹션 504에는 연방정부의 펀딩을 받는 학교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배제하거나 차별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시하였습니다. 또한 대학은 장애 학생들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제공해야만 하도록 명령합니다.

 

Americans with Disabilities Act 1990은 연방정부의 펀딩을 받는지의 여부와 관계 없이 모든 학생이 보호되어야 한다는 지시가 있습니다 

 

만일 차별을 받았다면 이를 즉시 학교에 알려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안 된다면 미 교육부 산하 Office of Civil Rights에 고소할 수 있습니다 

 

대학에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도와주는 시스템이 있지만, 알차고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하여는 사실 학생 스스로의 노력이 필수입니다 

 

이런 노력으로는 받을 수 있는 학교의 서비스와 리소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찾고 활용하거나, 다른 학생들과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적절한 공부습관학업에 우선순위를 두는 규칙, 시간 관리 등도 포함됩니다.

 

미국대학 진학은 모든 것을 혼자 모든 것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설레임과 동시에 긴장을 줍니다. 그러니, 장애가 있는 학생들도 이를 지레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상황을 대학에 분명히 알리고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또는 어떤 권리가 있는지를 미리 파악하여 꿈을 향해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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