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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Sep 장학금 신청 시 대학 선정 – 미국대학 장학금

“어떤 대학에 지원할 것인가?” 하는 문제 앞에서 특히 한국 부모님들은 “대학 이름”을 내려놓기 힘듭니다. 물론 1년에 6만불 이상의 순수한 교육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면 그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미국대학 장학금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명성”만 생각할 수 없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부모님들이 아는 대학 이름은 한계가 있으며, 부모님들은 전공이나 campus culture 및 climate 등 여러 가지 다양한 평가 요소를 배제하고 “남들이 알아주는 대학”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음의 대학 비교를 통해 어떤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Brown과 Amherst의 SAT 평균 점수는 비슷하나, 앰허스트는 국제학생 177명 중    159명에게 평균 $58,000을 지급 하는 반면, 브라운대학은 753명의 국제학생 중 233명 정도만이 $47,000의 재정보조를 받습니다. 앰허스트의 경우 국제학생의 90%가 재정보조 혜택을 받고 있으며, 브라운 대학 30%의 3배에 해당하는 비율입니다. 브라운 대학의 경우, 그만큼 수혜자가 되기 위하여는 지원자가 큰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2. SAT 평균 점수가 비슷한 코넬Cornell University과 바사Vassar College를 비교해 보면, 바사는 국제학생 171명 중 79명에게 평균 $51,000을 지급하는 반면, 코넬대학은 1379명의 국제학생 중 206명 정도만이 $52,000의 재정보조를 받습니다.

 

3. SAT 평균 점수가 비슷한 버클리UC Berkeley와 워싱턴앤리Washington & Lee University를 비교해 보면, 워싱턴앤리는 국제학생 80명 중 77명에게 평균 $51,000을 지급하는 반면, 버클리의 경우 국제학생에게는 재정보조가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