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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Jun 재정상황과 상관 없는 미국대학장학금

8만 명이 넘는 한국학생들이 미국의 대학교 이상의 고등기관에 재학 중입니다.

이 중에는 사실 재정보조 없이 학비 전액을 지불할 수 있는 학생들보다 재정보조가 절실한 학생들이 더 많습니다.

 

미국대학은 외국인 학생들에게도 가정 형편에 따라서 재정보조를 수여하는 학교들이 꽤 많습니다.

그러나 그 중 need-blind 학교들을 제외하면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재정보조가 필요한 학생은 지원 학교를 선정할 때 각별히 신경을  써서 선택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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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은 대학들이 그랜트나 스칼라십으로 학생들이 필요한 금액의 70%나 그 이하 밖에는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Peterson의 자료에 따르면 64개 학교만이 학생들이 필요한 금액을 전액 충족시켜주는 package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이는 국제학생의 경우에는 또 줄어들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financial aid라고 하는 것은 개별 지원 가정의 재정 상황에 기반한 need-based aid입니다.

그러나 가정 경제와는 무관하게 주어지는 메릿스칼라십(merit scholarship)도 있습니다.

메릿 스칼라십을 잘 주는 학교들은 어떤 곳이 있을까요?

 

여기에는 시카고대학(University of Chicago)과 하비머드(Harvey Mudd College)를 비롯하여

여러 종합대학과 리버럴아츠컬리지가 있습니다. 시카고대학은 학생들의 17%가,

​또 하비머드에서는 평균 20%의 학생들이 메릿스칼라십을 받습니다.

 

이 외에 메릿스칼라십을 받는 대학들이나 need-based aid를 지급하는 대학들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제타에듀컨설팅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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