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1

01 Oct 적은 비용 & 양질의 교육, 퍼블릭 리벌럴 아츠 컬리지가 궁금하세요?

우리나라에도 이제 리버럴 아츠 컬리지가 많이 알려졌습니다. 1990년대처럼 리버럴아츠컬리지는 2년제전문대학이냐고 묻는 사람들도 이제 거의 없습니다. Williams, Amherst, Swarthmore를 비롯하여 Wesleyan, Smith, Lawrence, Kalamazoo, Goucher 등에 이르기까지 학부중심교육의 메카인 리버럴아츠컬리지는 사실 미국 내 대학생들의 3%만이 그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1년에 약 500명 정도밖에 안 되는, 워낙 적은 인원을 선발하기도 하지만, 미국사람들 중에서도 이 학교들은 너무나 “exclusive and expensive”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학생들이 많이 선호하고 알고 있는 미국대학들은 대부분 종합대학이라 부르는 연구중심대학들입니다. 그렇다면 연구중심대학(리서치대학)은 무엇일까요? 말 그대로 이 학교들의 가장 우선순위는 연구”, , 리서치입니다. 리서치 대학의 교수들은 그들의 연구와 대학원생들이 어떻게 하면 훌륭한 연구인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멘토링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 이 곳의 priority는 첫째, 교수들의 연구, 둘째, 박사지도와 양성, 그리고 마지막이 학부생 강의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하여 학부생들이 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훌륭하지 않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시 리버럴아츠컬리지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작은 학교가 너무 비싸다는 인식이 있다면 “public” liberal arts college를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미국 전체에 26개만의 퍼블릭 리버럴 아츠 컬리지가 있는데, 이 학교들은 일반 주립대학들보다도 훨씬 낮은 비용으로 훌륭한 교육을 제공합니다. 사립 리버럴아츠컬리지보다는 약 2.5배 정도 더 많은 학생들이 재학하지만, 일반 종합대학에 비교하면 이 수 또한 적은 것이지요. 

 



[미주리 주립대학($43,884)과 트루먼 대학($23,731) 홈페이지에서 캡쳐 ] 

예를 들어 저널리즘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주립대학인 University of Missouri가 있는 미주리 주에는 Truman State University라는 public liberal arts college가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에게는 매우 생소한 이름이겠지만, 이 곳은 지속적으로 수준 높은 교육과 도전적인 학문을 제공하며 중서부 지역의 No.1 퍼블리대학으로 발돋움 하였습니다. 이 학교는 이제 이를 넘어 public ivy로의 도약을 준비합니다 

[University of Missouri, Columbia]

[Truman State University]

[컬리지보드에서 캡쳐]

 

이 학교는 훌륭한 교육환경과 수준을 갖고 있지만, 국제학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다지 경쟁이 치열하지 않고, 졸업생들의 50% 이상이 대학원에 진학할 만큼 학구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사실 트루먼 외에도 좋은 public liberal arts college는 더 있습니다 편견이라는 굴레에 속박되어 있는 자신만 버린다면 학비가 저렴하며 좋은 교육을 제공하는 퍼블릭리버럴아츠컬리지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



이름(필수)

이메일(필수)

핸드폰 번호(필수)

상담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