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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Sep 전공 선택

많은 학생들이 대학 졸업 후 취업은 물론 자신의 적성에 잘 맞는 전공을 선택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자신의 열정을 따라야 할지, 아니면 안전하고 실용적인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또는 급변하는 시장 정세에서 어떤 전공이 나중에 좋은 조건의 직업을 갖게 할지 등 모든 것에 확신이 서지 않을 것입니다 

 

보건(Healthcare)이나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 쪽 전공자들이 졸업 후 일반적으로 높은 연봉을 받고, 전공한 분야와 관련된 직종에서 일을 찾는 확률이 높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반면 인문학 계통의 전공자들은 관련된 일의 경험과 스킬이 쌓이기까지 취업이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최근 LinkedIn의 자료에 따르면 취업희망자들로부터 고용주들이 가장 바라는 스킬은 통계적 분석이나 각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인공 지능 기법을 통해 자동적으로 밝혀 주는 데이터 마이닝 등과 같이 과학, 수학, 테크놀로지 등과 연관되어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위와 같이 과학, 수학, 테크놀러지, 공학 등에만 초점을 둔다면 “비-과학 전공자들은 도대체 어디에 맞는 것일까요?”라는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이 세상에는 학교 선생님, 예술가, 작가 등 모든 직업군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예술가와 작가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과학인들도 테크놀로지 세계에 그들이 가진 창의적인 의사소통이나 구상 등 강점을 접목시킴으로써 STEM 분야에서 일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위의 LinkedIn에서 밝힌 조사에 따르면 고용주들이 바라는 기술들 중에는 검색엔진 최적화(SEO)나 온라인 마케팅, /모바일 개발, 컴퓨터그래픽과 에니메이션,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 경제학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만일 영문학이나 저널리즘 등을 전공한다면 SEO와 온라인 마케팅의 기초를 익히도록 하고, 예술을 좋아한다면 Fine Arts Degree를 향한 과목들과 함께 컴퓨터그래픽과 에니메이션 등의 수업도 같이 수강하는 것을 권합니다. 심리학을 전공한다면 인사관리나 마케팅, 경영관리 등의 수업도 함께 수강할 수 있겠지요. 

 

STEM 관련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컴퓨터나 통계와 같은 몇 개의 STEM 관련 과목들을 수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되면 고용주들에게 좀 더 넓은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진화하는 고용 시장에서는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자들이 어떤 환경에도 맞는 그들의 스킬을 적용시킬 수 있는 충분한 여유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무엇을 전공해야 할 지 모른다면 걱정할 것 없습니다. 미국대학의 가장 인기 있는 전공은 “Undecided”라고 하는 만큼 전공을 정하지 않고 지원한 후에 자신의 적성에 맞는 것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의 연구들은 전공을 정하고 입학한 학생들이 좀 더 학교에 잘 맞는 것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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