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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Aug 제타와 함께 미국 약대 가기

ZETA에는 매년 6년제 미국약대 과정에 들어가는 학생들이 여러 명 있습니다 학교마다 0-6 프로그램, 또는 Early Assurance로 불리는데, 우리나라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미국에서 약대에 다닌다고 하면 흔히 대학원 과정을 일컫는 것입니다. 그러나 치대나 의대 입학시스템에도 있듯이 몇몇 대학들은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6년 입학을 보장 받고 PharmD(Doctor of Pharmacy)과정을 끝내어 그 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고등학교 시절 apply하는 프로그램을 약대 입시에도 제공합니다.

 

0-6 프로그램은 보통 2년의 pre-professional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4년의 본격적인 약학 전문과정으로 들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을 마치고 시험을 치러 약학대학원으로 올라가는 것보다 시간이 덜 들고 또 다시 입시경쟁을 치르지 않아도 되어 마음이 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고등학교 때 어떤 것을 수강하고 준비하여야 성공적으로 약대에 진학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수학과 과학 과목의 적성과 우수성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그런 과목들을 AP와 같은 높은 레벨로 수강하고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약대 적성이라고 하는 것이 단지 수학, 과학과목의 우수성으로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말하고 쓰는 스킬, 잘 정리된 자세, 보건관련 이슈에 대한 관심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약대 전공적합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의외로 약 이름 때문에 라틴어를 공부하는 것이 필요한 지 묻는 학생들이 있는데, 도움은 되겠지만 어드미션에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고등학생으로 6년제 약대 진학을 위해 필요한 것은 이 외에 SAT, AP, IB(HL)등 일반 다른 전공으로 대학을 가는 학생들이 준비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만일 0-6 프로그램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편입이 가능한 지 궁금해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것은 2 pre-professional 과정에서 몇 명이 탈락하여 professional 과정으로 올라가지 못하느냐에 따라 그 수가 다릅니다. 단 한 명도 낙오자가 없기도 하므로 학교 별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모든 대학이 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6년 과정의 약대로 입학 허가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과 맞는 약대 진학을 원한다면 경험이 풍부한 제타에듀컨설팅(070-7825-1122)과 상의하실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