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roald2

20 Oct 제타 북클럽: 로알드 달 (Roald Dahl)의 책들

여름방학 동안, 영어 책 읽기에 빠져 있는 학생에게

“ 넌, 어떤 계기로 영어로 말하고 읽기가 수월해졌니? ” 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저학년 때는 친구들과 잘 놀고, 반에서는 수학과 과학을 잘 하는 아시안 정도로 여겼었는데, 4학년 겨울 방학 때 지역 도서관에서 선생님의 권유로 ‘로알드 달’의 작품을 읽게 되면서, 영어 책에 빠져들게 되었어요.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작가의 유머러스함과 환타지에 매료되었고, 수업 시간에 에세이를 쓸 때도 이 작가의 글에서 힌트를 얻어 나만의 글을 써 나가게 되면서, 영어가 편해지기 시작했어요 “ 라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제타 북클럽에서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로알드 달(Roald Dahl)의 작품들입니다. 

 

영국 웨일즈 지역에서 태어난 로알드 달의 부모님은 노르웨이에서 이주해 오신 분들이랍니다. 그래서 그의 이름도 영국식이 아닌 노르웨이 식으로 지어졌습니다.

‘찰리와 쵸코렛 공장(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 (James and the Giant Peach), ‘마틸다(Matilda), The BFG’ ‘Danny the Champion of the World’ Charlie and the Great Glass Elevator, ‘The Witches’등 무수히 많은 어린이 동화책과 그의 어린 시절을 담은 ‘Boy-Tales of Childhood, 로알드 달에게 모험과 신비의 땅이었던 아프리카에 파견 된 후의 경험을 담은 ‘Going Solo’ 등 두 권의 자서전이 있습니다.

 

로알드 달은 195센티미터의 큰 키에 2차 대전 당시 파일럿으로도 활동했던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죠,

 

아이들도 때로는 어른들을 골탕 먹이고 싶은 상상을 하고 싶을 것 같아요. 특히 마음씨가 그다지 곱지 않은 어른들을 만났을 때는 말이죠. 그런 아이들의 상상을 로알드 달의 책은 대변해 주기도 한답니다 

 

 

R is for reading and Roald Air Force

O is for Oslo.

A is for Addicted

L is for Language

D is for Drawings 

 

D is for Dream blowing

A is Anarchic

H is for Hut

L is for Loved 

 

This is just the tiniest peek into Roald Dahls World. 라고 책 표지에 적혀 있지요.

그의 이야기들이 왜 많은 어린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지 살짝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로알드 달의 작품을 영화화 한 것으로 ‘마틸다’, ‘Fantastic Mr. Fox’, ‘챨리와 쵸코렛 공장’등이 있습니다.

 

 

부모님들에게는 Going Solo를 권해드립니다.

그가 겪은 아프리카의 색다른 문화에 대한 기록도 좋구요.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들이 인상적입니다. 여러 가지 체험을 하고 글을 쓰는 배경에는 가족이 늘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거든요.

 

 

www.roalddahl.com에는 로알드 달에 관한 더 많은 얘기들이 있습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

 

 



이름(필수)

이메일(필수)

핸드폰 번호(필수)

상담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