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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Sep 조지아텍에 합격한 학생들은 대부분 엔지니어링 전공자일까?

보통 얼리액션이나 얼리디시전의 마감일은 11월1일입니다. 그러나  몇몇 학교들은 그보다 빠른 10월에 데드라인을 갖습니다. 대표적으로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 주립대학과 조지아텍이 그렇습니다.  

 

조지아텍(GT)은 학생들에게 명문 “공대”로 잘 알려져 있는 학교입니다. 이 학교는 얼리액션 제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일찍 지원준비가 완료된 학생들은 10월15일까지 지원하면 됩니다. 얼리디시전이 아니기 때문에 합격하여도 꼭 등록하여야 하는 의무가  없으며, 레귤러디시전에 지원한 학교들의 결과를 모두 받아 든 후에 최종학교를 결정하면 됩니다.  

 

올 가을 GT 신입생이 된 학생들의 경우를 보면, 18,124명이 얼리액션 플랜 하에 지원하였고, 그 중 26% 정도인 4,600명이 넘는학생들이 1월10일경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합격한 학생들의 SAT 중간범위(25%-75%) 점수는 1,390-1,530점, ACT는 32점-35점이었습니다. 26%만이 입학허가를 받는 경쟁이 치열한 입학사정에서 높은 합격기회를 갖기 위하여는 표준화시험 점수도 상위 75%에 가까울수록 좋을 것입니다. 

 

학생들 중에는 흔히 조지아텍은 공대라고 생각하고 엔지니어링 전공만 있다고 오해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름도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인만큼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지아텍은 Business, Economics, International Affairs, Media & Communication, Public Policy, Biology, Earth & Atmospheric Sciences, Psychology, History, Architecture, Music Technology 등에 이르기까지 공학 외에도 다양한 전공을 제공합니다. 올해 얼리액션에 합격한 학생들의 49%가 엔지니어링이 아닌 다른 전공으로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레귤러까지 분석한 GT의 전체 통계를 보면 31,497명 지원에 7,369명 합격, 그중 1,619명이 등록하였습니다. 전인적 평가를 하는 것은 여느 명문대들과 마찬가지이나, 학교측이 밝힌 입학사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GPA, AP와 같은 높은 레벨의 수업수강, 그리고 비교과 활동, 이렇게 세가지입니다 SAT나 에세이등도 중요하나 위의 세가지를 더 주의깊게 본다고 합니다. 레귤러디시전에 선발되지 못하고 웨이트리스트에 오른 학생들은 4,241명이었고, 이들 중 최종적으로 합격한 학생들은 단 21명뿐이었습니다. 올해 조지아텍에 지원하기를 원하는 학생은 이런 자료를 살펴보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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