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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Sep 좋은 대학을 놓치는 방법: 사람들이 모르는 대학이라 가고 싶지 않아요!

지원할 대학 리스트를 만들 때, “잘 알려진 학교 또는 랭킹이 높은 학교들 중에” 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University of Notre Dame이나 Vanderbilt University, Tulane University, Pepperdine University 등은 우리나라 학생들의 리스트에 잘 들어가지 않는 학교들입니다. 그렇다면 이 학교들이 다른 학교에 비해 무엇이 부족할까요? 바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지도입니다.

 

인디애나 주 최고 사립명문인 노틀데임 대학(University of Notre Dame)은 약 8,500명의 학부생들이 재학 중인 중간 사이즈의 학교입니다. Finance, accounting, economics 등 여러 학문 분야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합니다. 캐톨릭 학교이기 때문에 Theology 수업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고, 타 미국대학과는 달리 동성기숙사를 운영합니다. 질 높은 교육과 좋은 커뮤니티, 스포츠문화, 그리고 동시에 좀 더 보수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눈 여겨 볼 학교입니다.

 

그래도 밴더빌트대학(Vanderbilt University)은 최근 몇 년 사이에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알려지고 선택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와 비슷한 레벨의 타 대학들에 비하여는 여전히 우리나라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은 아닙니다. 테네시 주 내시빌에 위치한 밴더빌트는 4개의 학부와 6개의 대학원으로 이루어진 명문 종합대학입니다. 심리학, 음악, 교육학 등을 비롯 명성 높은 전공들이 많으며 그 외 다른 전공들도 수준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공대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튤렌인 대학(Tulane University)은 재즈의 고향인 루이지애나 중 뉴올리온스에 있습니다. 위 두 대학과 마찬가지로 7,000명 정도의 중간규모 대학으로 학생들이 학업적 목표를 달성하도록 철저히 돕는 교수진과 학교 전반 시스템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도시와 가까와서 뉴올리언즈의 다양한 페스티벌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위의 중간규모 대학과 달리 페퍼다인 대학(Pepperdine University)는 아름다운 서부 해안 말리부에 위치한 3,300명의 학부생이 재학 중인 작은 규모의 학교입니다. 따라서 10명 안팎 규모의 수업도 많습니다. 페퍼다인의 학생들은 경영학, 심리학, public relation 등과 같은 전공을 많이 선택합니다. 기독계 학교이지만 크리스찬 미션이 그렇게 두드러지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학생들이 잘 선택하지 않는 학교들 몇 개를 나열하였습니다. 최근에도 “잘 모르는 대학이라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학생들을 보곤 합니다. 학교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저희와 같은 컨설팅 업체를 찾아가는 것인 만큼 기회를 잘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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