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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Jul 좋은 에세이를 작성하는 법

요즘, 2020학년도 미국대학 지원을 함께 하는 ZETA 학생들은 에세이를 작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12학년으로 들어서는 여름이 에세이에 집중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좋은 에세이를 작성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무엇에 대해 어떻게 적어야 플러스가 될 지, 특별하고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을지 고민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명언이나 좋은 글, 유명한 인용문 등을 틈틈이 읽는다면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방법도 타인의 관점이나 지혜를 접하여 영감을 받고 좋은 생각을 이끌어내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렇다고 하여, 틀에 박히고 뻔하여 지원서를 검토하는 reader가 여러 지원자들의 에세이에서 이미 수백 번은 보았을 법한 클리셰(상투적인 문구)는 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좋은 에세이를 작성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작업은 자기 성찰입니다. 자기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을 나열하고, 그 중 자신의 강점으로 연관시킬 수 있었던 상황들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을 펼쳐봅니다. 

 

또한 살아온 인생에서 기억에 남을만한 사건이나 활동을 떠올린 후, 세밀한 부분을 더 채워 넣어 봅니다. 이도 저도 안 된다면 생각 나는 대로 일단 쓰기 시작합니다. 나중에 계속 수정하면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갈 수 있습니다. 

 

글을 쓸 때는 자기의 논점을 써포트 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하여야 합니다. 그냥 수학을 좋아한다고 말하기보다 얼마나 깊게 도전하고 성취하였는지를 보여주는 식입니다.

 

최근 자소설()”이라는 신조어를 들어본 일이 있을 것입니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허구적인 또는 과장된 내용을 만들어 적은 자소서를 일컫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학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다움입니다. 진정성이 결여된 허황된 실체를 만들어 보이려 하면 할수록 글이 부자연스럽고 앞뒤 문맥이 맞지 않게 됩니다 

 

타인이 검토하는 에세이 proofreading editing은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검토하는 사람 수가 많을수록 좋은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 수만큼 다른 의견들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글쓴이 고유의 목소리와 색깔을 잃어버리는 것은 물론 나중에는 그 분분한 의견 속에 자기도 혼란스럽게 됩니다. 

 

여러 차례의 수정 작업 후에는 마지막으로 큰 소리를 내어 읽고 스스로 들어본다면 글의 흐름이나 문맥, 논리, 전체 프레임 등을 검토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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