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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Aug 중산층 가정 자녀들도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많은 부모님들께서 미국대학 재정지원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만 해당되며, 소득이 높은 경우 재정지원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시지만 이것이 100% 맞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미국 Slate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주립 대학교와 사립 대학교 모두, 중산층 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를 제공합니다. (이 조사는 미국시민권자를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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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소득이 $150,000에서 $250,000 사이인 학생들의 20%가 재정지원을 일부 받습니다. 이는 학교들이 재정지원을 제공할 때 학생의 재정적 필요뿐만 아니라 학업적 역량 등 다른 기준도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20%가 낮은 수치로 보일 지 몰라도, 저소득층 학생들 중 재정지원을 받는 학생들의 비율에 비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매년 $65,000 정도의 소득이 있는 가정의 자녀들 중 30%만이 주립 대학에서 재정지원을 제공받습니다.

 

주립 대학교보다 자금이 풍부한 사립 대학교들의 경우, 중산층 가정 자녀들에게 좀 더 많은 재정 지원을 합니다. $150,000에서 $250,000 사이 연봉을 받는 가정의 자녀 중 70% 정도가 재정 지원을 받습니다. 물론, 미국 사립 대학들은 주립 대학들보다 학비가 높아 재정지원의 필요성이 높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중산층 가정 자녀들의 39% 정도가 매년 $20,000가량 지원받는다는 사실은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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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가정의 자녀들은, 미국 사립대학 학비가 비싸다는 이유로 지원을 꺼리고는 합니다. 그렇지만 위의 내용을 고려하면, 재정보조를 받을 경우 주립 대학교보다 저렴한 학비로 학교에 다닐 수도 있습니다. 대학에 합격하기 전까지는 해당 대학에 지불해야 할 비용을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가능한 여러 대학에 지원해 후에 Financial Aid Package를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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